눈치안보고 예불올리니 맘껏 기도할수 있어 좋으네...<br />몸이 아프니 맘껏 몸을 위해줄수 있어 좋은네...<br />하하하 한마음 돌리니 이곳이 극락입니다.<br />감사합니다.
2013-04-03 08:26:32
kammie yun young
I want him to wear tennis shoes instead of rubber type shoes, especially when he is walking around mountain area. He might slip and fall.... Somebody should buy him nice walking shoes.<br />
2013-04-03 00:46:22
있는 그대로
정말 좋은,많은-일을 하시는 스님,<br />같은 여정의 길을 다니며 곁에서 수고하시는 분들<br />모두, 모두 수고가 많으십니다...<br />스님의 하루 잘 봤습니다...(^_^)
2013-04-02 18:57:32
세상에 그무엇이라도
호수가 좋아하네요..^^
2013-04-02 17:34:56
김희정
스님의 꼼꼼하심을 다시 읽게 되네요~ 정말 호수가 너무 멋지네요~ 먼 곳의 소식이 세세하게 다가왔습니다.
2013-04-02 10:02:38
무엇을 담든 내마음대로
와아..법륜스님의 시선이 되어봅니다. 호수가 마음을 시원하게 해줍니다.^^ 버린다는것과 새로운것을 담는것도 같은 말이군요.^^ 호수를 마음에 가득 담아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2013-04-02 08:00:33
애써지마라
애써지 마라.....는 참 마음을 편안하고 따뜻하게 합니다. 착하다...는 참 마음을 상냥하고 온순하게 해줍니다.
2013-04-02 07:54:07
알고싶어요
넘어지고 일어서고 꿈을 꾸다가 다시 깨고..다시 놓치고..다시 놓친것을 깨닫고..다시 놓치고...스승님..정말 이길은 끝은 어디입니까? 어디로 나아가는건지..끝이 있다면 공간의 끝에 있나요? 시간의끝에 있나요? 그것이 아니라면...무아무상이라면....이 순간이 전부인가요? 이 순간 깨어나는것 그것이 목적인가요? 부처님께 올리는 향처럼...양초처럼...그 순간 연기와 불빛이 다 인가요? 세상을 밝힌다는 의도없이...자기의 본성이 본질이...향이고 양초이듯....나의 본질은 보살인가요? 부처인가요?
2013-04-02 07:25:27
내가기적입니다
내가 따뜻한시선이 되겠습니다. 저는 압니다....경헙했습니다. 따뜻한 시선이 얼마나 감동인지 체험했으니깐요...얼음이 녹든 꽃이 피든 그것도 내 몫은 아닙니다...지금 이순간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따뜻하게 바라보는 것이 전부이니깐요......이렇게 또 변하는 나가 기적.입니다...감사하고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