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처음으로 정토수련원 갔었습니다 오전스님법문 들으며게으르게 인터넷과 <br />tv에서 법문&#52287;아 보다 하루해가 다가는 삶을. 스님과 눈 마추기가 두려워서 고개숙이고 있다 끝난후 옆 식당에서 밥 먹고 다시갔다가 그냥왔지요 불교대학이이달 말일까지 돼있던데 접수할까하다가...스님은 인도네시아 가셨군요
2013-03-29 12:34:39
혜향
챠드멍탄!!! 검색해보았네요.^^ 이 분도 스님이 하시는 뜻깊은 일에 동참하셨다는 소식 반갑고 기쁩니다. 의식있고 영향력있는 많은 분들이 스님하시는 일에 동참하기를 기대합니다._()_
2013-03-27 21:13:13
혜향
죽음앞에서도 번뇌하지 않으면 열반이라 할 수 있다. 부처님삶을 모범삼아 일상의 삶에서 작은 일에 여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수행정진해야겠습니다. 열반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정리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님의 일상을 듣고 보노라면 모든것이 배울점이고 감동입니다._()_
2013-03-27 21:06:45
소천인
시간 단위로 약속이 있으신 모습에 오늘 하루 제 생활도 돌이켜 봅니다.. 회사일 하면서 투정하고, 두런거리지는 않는지.. 주위 사람들에게 걸림없이 잘해주고 있는지.. <br />저희 부부는 법륜스님을 스승으로 모시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엊그제 스님이 김밥에 컵라면 드시면서 일하시는 글 보고는 제가 아내에게 이야기 했습니다.. '스승은 컵라면 드시며 일하시는데 우리 제자들은 오늘 참 배불리 잘먹었네~~' ^^;;
2013-03-27 17:53:36
환희심
스님의 하루를 보며 항상 나를 채찍질 합니다... 나는 너무 게으르지 않은가... 나는 수행, 보시, 봉사하는 삶을 살고 있나... 그래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늘 올려주시는 들국화님께도... 또 해외에서 올려주시는 분들께도... _()_
2013-03-27 14:29:43
보현심
스님의 하루 잘 읽고 마음 챙겨 가며 하루를 즐겁게 살아갑니다. <br />인도네시아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br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