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감동입니다~스님 말씀도 감동이고,108배 싫은맘 없애려,천배를 하셨단 분도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
2013-02-22 00:04:37
월명
내가 이자리에 정토인이라는 것에 너무 감사합니다....
2013-02-21 13:19:01
백기순
감사합니다 들국화님
2013-02-21 07:49:26
무한감사
그자리에 함께 한 것 같은 열기와 흥분. 의욕이 느껴집니다. 자세하고 감동어린 설명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법을 전하는 수행자로서 더욱 낮고 깊게 정진하며 새로운 백일을 살겠습니다.
2013-02-19 06:17:44
있는 그대로
너무나 수고 많으셨습니다...<br />스님과 모든 참여자분들,<br />특히 글 쓰느라 애쓰신 들국화님...<br />덕분에 너무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_^)
2013-02-18 19:37:05
우형구
여시아문에 들국화님이 한치의 오차도없는것 같습니다.
좋은 내용 언제나 경전입니다~
언제나 보살행입니다~
2013-02-18 19:22:31
박순애
회향과입제식에 동참했는데요.
넘 열심히 잠을 자서 스님 말씀 놓쳐서 여기 들어왔습니다.
들국화님 감사합니다.
2013-02-18 13:57:12
입재식
들국화님 정말 감사드립니다^^<br />입재식에 참석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한 베려가 너무나 고맙고 가슴에 와 닿습니다<br />작은 것 한가지라도 열심히 실천하는 수행자가 되겠습니다<br />고맙습니다_()_
2013-02-18 13:36:12
혜향
들국화님께 무한 땡큐드립니다.^^ 시간을 두고 몇십번 곱씹어보고 싶은 스님의 말씀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 나는 법을 전하는 수행자입니다." 이 말이 너무 아름답고 멋집니다!!!!!!!<br />개인적 사정으로 입재식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글로써 함께하니 너무 좋습니다. 결사금만이라도 내고 수행일지는 받아서 계속 열심히 수행정진할려고 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