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 하루 읽으면서 참 시간을 아껴 써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br />하루를 일분을 쪼개서 낭비 없이 쓰시는 모습에 많이 반성합니다.<br />스님의 하루를 생동감있게 써주시는 분의 수고로움도 <br />스님의 하루를 위해 운전하시는 분의 수고로움도 참 대단하신거 같습니다.<br />늘 평화로움이 묻어나는 모든 사람들의 하루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2012-11-26 09:39:04
법륜스님은 제스승
몸이 움직이는 한, 필요한 곳으로 쓰이러 가시는 분, 고맙습니다. <br />
2012-11-25 13:44:00
도기말
25일 대구에서 부산 결혼식 가는데 예식이 11시30분 스님강연이 벡스코에서 오후2시 예식장소가 벡스코옆 센텀임페리얼웨딩홀인데 마치고 강연 들으러 가야겠지요.
2012-11-24 16: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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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따뜻한 미소.. 스님의 온화한 미소..너무 예쁘신 법륜스님..엄마처럼...^^*
2012-11-24 12:09:36
길벗..
아!!! 인간한계의 극치입니다...<br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2012-11-24 11:59:07
혜향
아이구... 읽기만 하는데도 스님의 하루가 얼마나 빡빡한지요...스님의 하루는 사람들을 치유하고 깨우치고 나아가 인류애, 애국...전지구적 사랑으로 연결되는 일들로 꽉 차 있군요! 스님! 감사합니다. 글 읽는 동안만이라도 스님과 함께하니 너무나 감동스럽고 뿌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