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이였던 현장 만큼 많은 기운받아 정진했습니다.비를 약간 맞으면서 점심 도시락도 수행이였다고 생각했습니다.
2012-11-11 18:25:15
채송화
못간 아쉬움을 이리 자상한 스케치로 달래 주시는 들국화님, 감사합니다^^<br />가슴을 울리는 스님의 귀한 말씀들, 수첩에 적어 놓고 들여다 보겠습니다~
2012-11-09 10:54:14
반달
같이 못해서 많이 아쉬웠는데 이렇게 세세하게 알려주어서<br />감사합니다
2012-11-08 08:20:16
보리화
희망세상은 정치인,경제인 만의 일이 아니라 국민 각자의 각성이 모여 만들 수 있다는 스님의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타성에 젖어 늘 주변인으로 살아온 지난날과 안녕하고 지금 바로 여기에서 내가 희망을 실천하겠습니다.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2012-11-06 21:41:07
혜등명1
^^ 내을은 강원도 연천이 아니고... 강원도 화천이였내요. ^^ 벌써 화천 강연은 끝났겠군요. ㅎㅎㅎ
2012-11-06 10:22:57
솔바람
들국화님~ 늘 감사합니다.<br />이렇게 그날 입재식을 따뜻하게 스케치 해주시다니요....정말 감사합니다.<br />새벽부터 출발하다보니 오전법문은 늘 졸음에 겨워 듣는 바람에 많이 놓쳤어요.<br />그런데 다시 이렇게 읽어보니 새롭습니다.....^^<br />이번에 바쁜 일이 있어서 참석 못하신 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