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11월 3일 법륜스님의 하루(장성, 광주 북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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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바다

오늘은 강연을 준비하신 자원봉사자님들이 눈에 확! 띕니다.<br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쓰셨을 님들의 노고에 머리숙여 깊이 존경과 감사를 보냅니다.<br />님들이 우리의 희망입니다...<br />감사합니다...

2012-11-08 14:41:07

혜향

자리이타의 삶의 자세로 살아가는 자세가 곧 수행자이며 보살이라 하시는 말씀!!!<br />견성한 자의 모습의 상이 어떠하리라는 상을 짓기보다는 먼저 사람이 되라는 소중한 말씀 가슴에 담습니다. _()_

2012-11-05 11:47:43

푸른하늘

'서로 다름을 인정하면 평화가 오게 되는데 그것또한 통일이다.' 명심하고 갑니다^ ^

2012-11-05 10:08:30

폭풍언덕

오늘도 들국화님 덕분에 안방에서 전국일주를 합니다. 우리반의 통일이 나아가 우리나라의 통일로 이어지는 스님의 법문, 인상적이었습니다. 수고 많으시고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야 할텐데....

2012-11-05 06:54:56

별먼지

해맑은 학생들과 법륜스님의 모습이 참 잘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지혜를 주시는 스승님 존경합니다. 오늘 입재식에서도 깊은 감명과 통일에 대한 원을 바로 세울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012-11-04 23: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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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스님 맛있는거 사줄께 부분에서 엄청 웃었습니다 ㅎㅎ멀리멀리 다니시고,차에서 식은 차가운 음식드시고..맘이 안쓰럽습니다~맛있는것도 매일먹음 질릴텐데..ㅠ300강끝나시면,김밥 보기 싫으실거 같습니다 ㅎ참,오연호님도 참 매력있으신 분인거 같아요..스님과 함께 새로운백년 북콘서트..광주서도 잘 하셨군요.테이블에 꽃도 이쁘네요..오늘도 수고로운 글 고맙습니다^^*

2012-11-04 20:3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