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10월 30일 법륜스님의 하루(성주, 창녕, 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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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현장에서 바로 듣고 있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생동감이 넘치네요-활자가 조금 더 크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늘 건강하소서

2012-11-05 18:13:50

전봉래

보리수동산 아이들에 성금이 너무 감사하네요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2012-11-01 04:12:45

바다

하루의 시작은 수행정진과 스님의 하루를 보는 걸로 시작합니다. 아침에 못보면 저녁에라도 봐야 하루를 시작하거나 마무리를 하는 것 같습니다. 들국화님!! 감사합니다.

2012-11-01 00: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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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에 아이들이 정말 예쁘네요~~공연도 준비하고..기금도 장만하고..ㅠㅠ너무너무 예뻤겠네요^^*

2012-11-01 00:23:50

김정임

오늘도 감사합니다.질분하신 모든 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힘든 속내를 어렵게 꺼내 주신 덕분에 저와 많은 분들에게 삶의 지혜가 됩니다..모든 이들이 참 소중합니다.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2012-10-31 18:38:05

김종남

낙엽이 꽃보다 아름다운 가을 날 성주강의에서 스님을 뵙고, 훨신 편안한 마음으로 기도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좀 특별한(?) 질문에도 온 마음으로 담헤주시는 모습에서 따뜻한 가을볕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10-31 18:33:47

혜향

&quot; 직접 질문 하지는 않아도 몇 사람의 질문을 통해 내 문제를 해결해 가는 것 같습니다.&quot; 녜 맞는 것 같습니다. 유쾌했다던 오늘의 즉문즉설 언젠가 유튜브 동영상으로 빨리 접하고 싶군요. <br />감사합니다._()_

2012-10-31 15:26:35

물처럼

오늘 소식도,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10-31 14:20:00

길벗

매번 읽어면서 느끼지만 사소한 내용이라도 가슴을 뭉클하게 합니다.<br />사진도 좋고 글솜씨도 좋아 현장에 직접 참가한 기분입니다.<br />스님의 하루란 제명으로 책으로 엮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br />잘 보고 읽었습니다 ^^^^<br />

2012-10-31 13:4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