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다 나쁘다 구별짖지 않고 내만 옳다 주장하지 않고 원망하지 않고 주어진 오늘 하루도 감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꽃이 너무 예뻐요..
2012-06-22 23:38:01
고을
스님의 마음을 배웁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2012-06-22 22:36:57
김영조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미소와 같은 스승님의 감로법, 종교를 초월하는 법문은 오늘도 마음을 울리게 합니다. 나무마하반야바라밀.
2012-06-22 16:55:35
백기순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늘도 엔돌핀 보다 5000배나 행복하다는 다이돌핀으로 충만한 하루 보냅니다
2012-06-22 16:20:14
아산 post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2012-06-22 16:14:29
천안사람
우리에게 매일 매일 행복과 기쁨을 전하는 스님과 들국화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매일 매일 행복합니다. 보이지 않는곳에서 봉사하는는 모든분들 덕분에 법석이 마련되고 희망을 주고 받을수 있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그 분위기 그 감동 그대로 전해져 와 때론 울고 때론 미소짓고 때론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2012-06-22 13:12:08
있는 그대로
활찍핀 저 하얀꽃이 무슨꽃인지는 잘 모르겠는데요~ 스님의 법문중에 스님께선 꽃중에 호박꽃이 제일 예쁘시다던 말씀이 생각나서 훗! 하고 웃음이... 왜 호박꽃이 좋으냐면 ? 호박이 달려서 좋대요....장미꽃은 가시밖에 더 달려 있냐시며...ㅎㅎ 아가야들은 요즘세대에 그야말로 더없는 "귀빈"이죠... 스님께서 방을 제대로 안내하셨네요 ㅎㅎ 아가야들 모습보면 왜 이렇게 소름끼치도록 예쁜지.... 오늘도 희망세상을 위해 또 발걸음을 부지런히 옮기시는 스님과 모든분께 수고&감사 인사 드립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