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노벨평화상을...받으셔야 하지않을까요~~ 이유는.. 많은 좋은일을 하시기 때문이겠죠..보통사람은 쉽지안은일이 잖아요...
2012-06-19 10:43:47
스마일
감사합니다.. 감개무량했습니다.
2012-06-18 15:06:18
있는 그대로
스...님... 어느날 인터넷에 올라온 스님의 동영상을 보고 접한지 얼마 안되었고...그 때부터 스님께 반해서? 인터넷과 오며가며 MP3파일로 몇 백개의 법문을 듣고 직접 100강에 나가 두번 뵈온것 외엔 제가 제대로 안다고 할것이 별로 없는 법륜 스님...이시지만 스...님...께선 아마도... 노벨상 분야 중에 하나는 저절로 타실것 같습니다...제 생각이 그렇습니다...언제 부터인가....계속 그런 생각이 듭니다...(^_^)
2012-06-18 12:47:39
주동규
무슨 강연을 하는지도 모르고 집가까운 곳에 법륜스님이 오신다기에 얼굴이라도 뵙겠다고 참석하고 보니 새로운 100년 북콘서트 였네요^.^ 나하나 앞길도 제대로 찾지 못해 헤매고 있었는데 새터민,이나라의 청년들 앞길까지 제시해주시는 스님은 생불이라해도 모자란 말일것 같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에 나쁜 세력들의 방해가 없었으면 하고 빌어 봅니다.
2012-06-18 11:41:40
보리온
평소 새터민들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 궁금했습니다.. 스님께서 새터민들에게 하신 강연을 글로 볼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2-06-18 11:32:25
혜향
새터민들에 대한 즉문즉설 스케치 감동으로 잘보았습니다. 스님은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시는군요.^^ 스님의 하루는 보통 사람의 일생보다 더 유익하군요! 스님 건강하시고 오래도록 저희들을 깨워주십시오. 글에 대한 이해를 확실하게 잡아주는 사진을 함께 올려주셔서 들국화님께도 무한 감사함을 전합니다. 오늘도 여기서 기운 충전 합니다.~~
2012-06-18 10:54:59
별먼지
새터민분들의 마음에 희망과 통일에 대한 염원을 새로이 꽃피우게 된 것 같아 저도 기분이 참 좋습니다. 북한 개발이라는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통일한국과 동북아공동체에 더 다가설 수 있도록 통일일꾼으로 살겠습니다.고맙습니다.고맙습니다.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