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요즈음 아이들을 보면서 '잘 키워야 된다'라는 말! 정말 뼈속 깊이 공감하고 공감합니다. 어떻게 하면 스님처럼 이치에 밝고 높은 혜안을 가질 수 있을까요? 한 말씀 한 말씀 감탄하고 감탄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 사람들의 질문은 곧 저에 문제이며 스님의 답변을 통해 많이 깨닫고 배웁니다.
2012-06-20 12:30:44
김복순
이곳 저곳 마음의 안식처를찾아 다니다 겨우 한곳에 마음을 붙이려는했는데 ...왠지 조금씩 마음에 변화가오눈중이었지요 ~! 불법의진정성보다는 사리사욕에 더많은욕심을 부리는느낌에 1년6개월정도 방활하던중 법륜스님을 만나게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하고 감사한일이지요 지금저는 너무행복합니다 스님을 알게된것만으로도 그행복감을 말로표현이안됩니다.감사합니다
2012-06-18 14:42:34
최태자
남편과 아들사이가 안 좋은 제고민의 답을 찾았습니다!!감사합니다^^
2012-06-18 12:52:39
유림
왜~~~~눈물이 나죠 언제나 감격스럽고 감동입니다! 스님! 건강하세요!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2012-06-18 11:08:52
별먼지
홀 밖에서는 저렇게 앉으셔서 보셨군요. 저는 안에 있어서 몰랐는데, 다들 마음 불편함없이 좋은 시간보내셨기를 바래봅니다. 고맙습니다.고맙습니다.고맙습니다.
2012-06-18 09:52:23
샘물
매일 스님의 하루를 읽으면서 행복을 느낌입니다. 들국화님 ! 정말 대단하십니다. 모두 행복한 시간되세요.
오늘은 스님의 하루가 조금 늧게 올라온것 같습니다. 몇번을 인터넷에 들어갔다 올라오지않아 실망하였습니다. 들국화님이 많이 피곤하셨나봅니다. 들국화님 항상 감사드림니다.토론토에 오시면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스님의 하루를 읽으면 왠지 힘이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