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안한 꽃들보니 마음이 밝아집니다. 우리 마음 화안해지라고 스님께선 혀까지 아프시군요. 눈물이 납니다. 건강하시기를...() () ()
2012-06-17 08:45:50
나도ㅎ.ㅎ.
충정도사람 웃기기쉽지않네~~ㅎ.ㅎ.~~ㅋ.ㅋ.100%공감~~ 웃으니 참좋습니다
2012-06-17 06:44:11
조 성익
'있는 그대로'님의 글처럼 "스님은 아~무일없습니다 스님은 거~어~언 강 하십니다" 로 기도하겠습니다. 그래도 참 마음이 아픕니다. 스님은 단명하신다고 죽은 목숨이라고 하시며 '그냥 한다'고 하시지만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그 마음 아픔을 생활의 작은 실천으로 열심히 정진하겠습니다
2012-06-16 23:29:03
파란하늘
부처님 법만난 것을 기뻐합니다. 부처님 법을 전해주시는 스님 감사합니다. 모든 상황을 인과의 법을 깨닽는 공부로 알아차리고 감사히 기도 하면서 살겠습니다. 무궁화 꽃이 예쁘게 피었습니다. 활짝 핀 님들의 마음같이 곱습니다. 날마다 감사합니다.
2012-06-16 23:01:42
1234
방황하는 이나라 대한민국 사람들께서...지혜로운 사람이되는 자기인생스스로 책임져나가는 세상을꿈꿔봅니다..ㅠㅠ
2012-06-16 21:39:12
유림
감사합니다!행복합니다~~~~
2012-06-16 20:08:03
웅이엄마
스님~~~혓바늘 ㅡ.ㅡ ㅠ.ㅠ
2012-06-16 15:08:34
있는 그대로
보통...사람들이 피곤하면 혓바늘이 돋아서 아프고 힘들다고 하는데 보통~사람이 아니고 스님이시라 그런지 위로 돋지않고 아래로 구멍이 나셨는지...ㅎㅎ 에공~저는 이렇게 우스개 소리로 말은 하고 있지만... 스님의 여정이나 일정이 무리라는걸 왜 아니 모르시겠어요? 들국화님 글에서 처럼 하기로 했으니까 "그냥 한다"는 마음으로 하시겠지요...걱정하고 마음 아파하지 않을겁니다... 스님께서 "남의 일에 신경꺼라! 본인이 알아서 잘 하게...."이렇게 법문을 통해 들은바 있어 "스님은 아~무일없습니다 스님은 거~어~언 강 하십니다" 이렇게 기도함"으로서 氣를 보내 드리겠습니다...(그래도 한편으론 "2,30대 청년도 아니고 저리 무리하게 강행군 해서 어쩌나~~ "하는 염려스러운 내 마음안의 내 문제를 안고 가긴 합니다 (^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