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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홍실
한구절 한구절 옳은신 말씀입니다. 스님 말씀에 마음 다스림에 다시금 일깨우며 하루 시작합니다~
2012-06-13 11: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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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제 고향쪽으로 가시는군요..ㅠ어제밤꿈에도 시골 고향집 꿈을 꾸었답니다~살아갈수록 옛것이..과거의 행복했던 삶..따듯했던 형제간 사랑들이 그립네요..너무 외롭고 맘이 힘이듭니다 ㅠ
2012-06-12 23:15:39
있는 그대로
스님의 하루를 보면서 나의 하루는"정말 뭐하고 사는가?"...라는 의문과 부끄러움이 늘 함께 합니다...좋은게 나와 함께 해야는데...언제나 수고 많으시고, 항상 감사합니다...(^_^)
2012-06-12 16:46:57
혜등명64
"임신해서 1년, 낳아서 3년, 총 4년은 특별히 엄마로서 자식에 대한 책임의식이 있어야 합니다. " 이 말씀 다시 한 번 더 새겨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2012-06-12 15:10:46
fgjjjj
들국화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늘 즐거우시길 기원하겠습니다
2012-06-12 15:00:59
도기말
용장밑에 약졸은 없는가 봅니다. 들국화님 수고가 많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2012-06-12 10:59:14
박효진
어제 오셨다는걸.. 어제 오후에야 알게됐어용.. 으앙~~ 진작 알았더라면..저도 가보는건데..너무 아쉬웠어요. 그런데 이렇게 전국을 누비시는 스님.. 대단하셔요.. 피곤하실듯 한데.. ^^
2012-06-12 10:50:47
^^*
게임시간 때문에 아들과 갈등하는 분에게 스님께서 주신 처방에 ... 역시 명쾌함에 감탄 하였습니다...오늘하루, 현재의시간, 이번생의 삶도 모두모두 고맙습니다.고맙습니다.고맙습니다. _()()()_
2012-06-12 10:50:36
별먼지
스님의 하루는 정말 빈틈없이 꽉 짜여져 있네요. 조금이라도 틈만 나면 게으름을 피우고 쉴려고 아둥바둥거리는 제 모습을 반성하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2012-06-12 09: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