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시대. 이 순간에도 법륜스님과 같이 공존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운인가를 실감하고 있습니다. 스님께서 설하시는 중생의 무명을 밝혀 주시는 그 법의 장에는 이렇게 많은 숨겨진 봉사단이 계신 줄은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06-11 17:09:09
이영실
법륜 스님!!! 희망입니다. 감사합니다.
2012-06-11 09:40:45
박미선
사진을 보고 글을 읽으니 지금도 행사장에서 함께 봉사를 하셨던 보살님과 법우님들이 환한미소로 책임을 다하던 모습들이 떠오르며 다시 감동이 살아납니다. 멀리 제주도 까지 오셔서 희망 세상 만들어주신 스님께 다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며 우리의 고향 제주도가 밝은희망세상으로 빛날때까지 매일 수행 정진하며 다음 희망세상 만들기를 기대해봅니다.
2012-06-11 08:05:57
하이룽
어제 서점에서 법륜스님의 책을 눈에 제일 잘 띄는 곳에 따로 모아 진열해 놓은 것을 보았습니다. 얼마나 반갑던지요.^^ 들국화님의 노고 덕분에 기분 좋은 일상이 하나 더 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06-11 07:51:54
^^*
인산인해~~ 오늘도 감사합니다... _()_
2012-06-10 22:39:54
있는 그대로
들국화님이 전해주는, 스님의 하루는 또 그렇게...바쁘고 보람되게 지나가는가 봅니다...아~무일 없이 거~어~언~강 하게...오늘도 감사합니다...(^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