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5월 31일 법륜스님의 하루(강원 홍천, 경기 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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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e

만만해 보일까봐 손해보지 않으려고 애쓰고 살던 제 모습을 돌이켜 보았습니다.

2025-02-19 16:20:36

김영조

느낌이 오는 글, 깨달음의 글 깊히 각인하며 스승님과 함께 호흡합니다.

2012-06-05 14:04:32

Kim Seon Ja

스님의 말씀, 저의 양식입니다. 올려주신 글만 보다가 너무 얌체인것 같아 올립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2012-06-05 11:27:19

진실행

들국화님! 감사해요. 저도 어울림마당에 오신 분들 돌아가실때 밖에서 죄송한 마음으로 인사드렸어요. 스님으로 부터 듣는 예수님의 가르침 덕분에 저의 생활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5리를 가자고 하면 10리를 가고, 겉옷을 달라고 하면 속옷까지 벗어 주라는 말씀. 언제나 상황의 주인이 되라는 가르침. 가끔씩 따라해 보며 웃어 봅니다. 예수님께도 감사드립니다.

2012-06-03 20: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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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께서,왜 따뜻한 밥을먹든지 하지,급하게먹느냐 걱정하시고..들국화님께선,귀연따님같이 손녀같이,먼거릴 가심 그만큼 스님 더 쉬시니 좋아하시고 ㅠㅠ..스님께서 안쓰러이 미안하게 아랫분들 식사를 챙기시는 마음에,짜증도 조금은 섞여있을 것도 같네요 ㅠ이렇게까지 해야되나..무슨 전쟁터마냥..하루하루를..아니 2012년한해를 몽땅 대중한테 바치는 한해이시니..ㅠ물론 그 마음은 미안함에 찰나에 스치는 생각일 뿐이실테죠..그저 제 추측일뿐..정작 스님당신께선,그리 생각하실 시간여유도 없으실테지요 ㅠㅠㅠ

2012-06-02 23:36:53

장점숙

현장소식을 전해줘서 고맙습니다. 바쁘신대도 이렇게 글을 올려주시니.

2012-06-01 23:26:15

반야지

생생한 현장의 소식 감동적입니다.감사합니다. 들국화님의 공덕으로 행복한 마음입니다.

2012-06-01 17:32:44

황은희

스님의 해박한지식에서 우러나오는 상담말씀에 늘 감탄하고 또한 배우고 늘 감사드립니다.

2012-06-01 15:51:14

선화

저도 혹시 강연장 가면 봉사는 살짝 뒷전에 두고 들국화님이 누구일까? 찾지 않을가 조심스럽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2012-06-01 13:08:37

연화덕

어제 홍천에가서 도서판매 봉사도하고 스님강의도 듣고 하면서 주위를 살펴보았습니다. 매일 소식을 전해주시는 들국화님이 어디계실까 혹시 사진을찍고 다니는 저분일까 하고 ..매일 감사한마음으로 읽고있습니다

2012-06-01 12:3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