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했다는 사람들 보면 눈치보면서 살았어요? 아니죠.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집요하게 하면 그 분야에서 성공할 수 있어요.
세상에 유명해져서 성공한 것이 아니라 자기가 좋으면 성공이예요.
오늘도 스님 말씀처럼 내 인생의 중심을 잡고 사는 것에 집중하겠습니다.
2025-02-18 23:05:56
희야
'오늘 아침 북한 아이들도 밥을 먹었으면 좋겠습니다.'...눈물나게 하네요. 제가 안구건조증이 있는데 요즘 들국화님 올리신 글들을 읽으면서 안구건조증이 사라집니다......기쁨과 감동으로....감사합니다.
2013-02-18 16:19:16
^^*
오늘 아침 북한 아이들도 밥을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_()()()_
2012-07-03 12:46:11
진실행
들국화님! 존경합니다. 강연 끝나고 밤늦게 숙소에 도착해서 눈 비비고 글 쓰시는 모습 눈에 선합니다. 그동안 공양 준비해 주시고 강연 준비해 주신 대전 정토회 보살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질문해 주시고 길을 알려 주신 스승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수고 하신 많은 분들의 은혜 속에 제가 조금이나마 성숙되어 갑니다.
2012-06-01 21:05:17
신은경
두번째 세번째 사진에서 제가 서서 스님말씀 듣고 있네요 ㅎㅎ 스님 정말 감사합니다ㅠㅜ 정말 스님과 한 시대에 함께 살고 있다는 것이 저에겐 정말 큰 복입니다!!!! ㅠㅠ
2012-06-01 00:19:59
있는 그대로
이렇게 간단하게 댓글 다는것도 무엇을 어떻게 쓸까~~ 하고 신경 쓰이는데 들국화님은 언제나... 한결같이 스님의 하루를 이렇게 잔잔하고도 자세~히 빠짐없이 올려주시는데 얼마나 수고가 많은지요...스님도 물론 스님이시지만...^^*
2012-05-31 17:00:02
김혜련
오늘 우연히 들러 가입했습니다. 먼곳은 매인 몸이라 갈 수도 없었는데, 읽음으로 대신 할 수 있으니,감사합니다.
2012-05-31 14:46:06
수야
마음편히 돌아보고 갑니다.
2012-05-31 12:39:16
흐르는강물처럼
" 세상에 유명해져서 성공한 것이 아니라, 자기가 좋으면 성공이에요." 이 말씀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늘 그렇듯이 감사합니다. 스님의 일상은 저에게 항상 기쁨이고 감동입니다.하루의 비타민입니다.^^
2012-05-31 12:06:24
맑고가볍게
매일 스님의 하루를 읽는 게 큰 기쁨입니다. 글과 사진 남겨주시는 들국화님,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