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읽고 보기만 해도 행복감이 밀려옵니다. 쌀짝 눈물도 나네요. 주책없이
2012-05-24 10:47:23
혜등명(64)
"5월 22일 법륜스님의 하루(경북 고령, 광주) "이렇게 제목을 구체화 시켜주시니 좋으내요.ㅎㅎ 덕분에 제가 운영하는 카페에는 링크만 걸어 놓으면 될 것 같습니다. ^-^ 잔잔하게 전해오는 스님의 하루의 일상. 역사, 현재, 미래가 모두 희망으로 전해져옵니다. 들구화님, 감사합니다. 갑자기 부처님과 아난다 존자가 생각납니다. 그쵸? ㅎㅎ 페이스북에도 옮겨가옵니다._()_
2012-05-24 09:55:38
있는 그대로
머~얼리 구름을 머리에 이고 차렷!! 자세로 산등성이에 서 계시는 스님의 뒷모습에서 왠지 모를 슬픔이 느껴져 옴은... 아마 내 마음안에 슬픔이 자리하고 있었나 봅니다...오늘도 감사함을 전하며... ^^*
2012-05-24 09:04:58
무량원
좋아요^^
2012-05-23 23:32:01
뭘몰라
스님의 편안하고 진솔한 말씀이 넘 좋아 날마다 영상과 책을 보고있읍니다 . 스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