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구보리 하화중생을 몸소 실천하시는 스승님의 제자됨이 자랑스럽습니다.뜨겁고 벅찬 울림 주시는 수승하신 스승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며 행복하고 행복 전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2012-05-17 20:14:47
안미향
가슴이 뭉클..눈물 나려고 해요~들국화님과 도반이라는 게 정말 자랑스럽고 감사해요..
2012-05-17 15:24:14
곽경숙
저도 지옥같은? 스님의 스케줄과 근래에 올라온 동영상에 비친 몹시 야윈듯하고, 전과 다르게 연로함?이 베여 나오는 스님의 모습을 뵙고 놀라기도 했고 염려도 스러웠지만 무리가 되는줄 알고도 강행하심에는 그에 대한 과보 또한 왜 아니 생각하셨을까~~하는 마음이었는데... 그랬군요... 스님께선, 하기로 했으니까 "그냥 하신다..."는 .그 말씀에 또 한번 크게 깨우치고 갑니다... 그리고 마음속으로만 늘 생각하고 있던 것을, 스승의 날을 빌어 이 지면을 통해 되뇌여 봅니다..."스님 감사합니다...많이 많이..."(스님 곁에서 수고하고 늘 이렇게 잔잔~~하게 감동을 주는 글 올려 주시는 들국화님께도 감사함 전합니다...^^)
2012-05-17 10:24:06
태양
스님 감사합니다.마음속으로 저도 같이 노래를 불러봅니다...눈물이 나네요 ㅜㅜ ^^
2012-05-17 10:08:11
진실행
강연을 준비해 주신 도반님들 강연장에 참가하신 분들 글 올려 주신 들국화님, 한 중생이라도 더 구제하겠다는 원력으로 다니시는 스승님 고맙습니다. 일체중생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임실치즈 맛 있었습니다.
2012-05-17 01: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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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스님보다 글 올려주시는 들국화님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됩니다~확실친 않지만,스님 사인회때나,늘 자주 스님과 함께하시는 분이 아닌가 싶기도하고..매일 올린다는게 정말 대단한 힘인데..ㅠ스님과 들국화님의 정성에 멀리서저도,감사의 눈물 보탭니다^^*
2012-05-17 00:38:35
보산
오늘 회사에서 육체적으로 힘든일 하면서도 기쁜마음으로 했습니다. 스님 사시는 모듭을 보면서, 나 힘든것은 아무것도 아니란 생각에 기쁜 마음으로 하니 주위사람들 모두 좋아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