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e
타인을 고치려 말고 나를 고치자. 감사합니다.
2025-01-17 21:59:20
관음행자
소식 올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함께 강연 듣고 봄나들이 한 느낌입니다.
2012-05-01 18:09:28
^^
아래 저와 똑같은 마크 쓰시는 분 계시네요..ㅋ꽃이 좋다고 꽃보라고 전화해주시는 다정하신 스님,곁을 함께 하시니,몸은 고되셔도(고될것 같습니다 ㅋ)마음은 참으로 행복만땅이실테죠~부럽네요^^*
2012-04-28 14:47:27
꿈을가져라
행복이 전해지네요. 글 감사합니다.
2012-04-28 14:23:13
^^
항상 잔잔한 감동의 글 감사드립니다 ^^ 행복한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해 봅니다 ^^
2012-04-28 12:44:13
최진연
바쁘신 가운데 잠시나마 소금강도 가시고 꽃구경도 하셨다니 제가 다 기분이 활짝 펴집니다. 맑은 자연속에 바람쐬시는 모습들 참 보기 좋습니다.
2012-04-28 12:41:44
무애화
스님과 행자님들의 밝은 미소에서 살아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임이 다시금 느낍니다. 할일이 많아 심적으로 바쁜 마음이 저를 조급하게 만들고 있었는데... 저를 되돌아보는 아침입니다. 고맙습니다.
2012-04-28 10:49:12
흐르는강물처럼
스님은 사람을 살리는 촌철활인의 대가! 이 시대를 함께 살고 잇다는 것만으로도 기쁩니다. 바쁘신 와중에 스님이 나들이라도 하셨다니 보기에 좋습니다.모두 행복하셔요~~어디서도 보기 힘든 소재와 글 항상 고맙게 잘보고 있습니다.계속 잘 부탁드립니다.^^ ㅇ
2012-04-28 10:19:29
이미영
안녕하세요??어제 강릉에서 강연을 듣고,,정토회에 가입하게 되었네요,,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더욱 어제의 느낌이 생생합니다,,
2012-04-28 09:51:34
맑고가볍게
늘 재미있고 유익한 글 감사드립니다~
2012-04-28 05:0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