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평화재단
4월 23일 법륜스님 이야기
본문보기

Jaye

부부가 화목하면 아이는 아무 문제가 없다 하십니다.

주변을 보아도 부부가 서로 위하고 사랑이 가득한 집의 아이들은 구김도 없고 사랑도 많고 사회성도 좋고 여러모로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자랄 것 같아 보입니다. 저도 그런 가정이었더라면... 하고 과거에 괜히 집착하게 되는데요. 자녀는 없지만 우리 부부 화목하게 서로에게 좋은 의지처가 되겠습니다.

2025-01-14 23:12:36

도기말

스님 지금 출발해서 어디로 가시나 궁금했는데 일정을 알려주시니 고맙습니다.

2012-04-24 20:50:30

전성지

몸과 맘이 무거웠는데 가벼워 집니다. 고맙습니다.

2012-04-24 16:20:23

당당

고맙습니다~매일매일기다려지면서 홈피 여기저기둘러보게되네요^^무한감동

2012-04-24 12:02:12

명원

매번 감사합니다...() 가만히 앉아서 스님 법문을 대하는것 같아서요~~^^

2012-04-24 11:42:26

김애경

감사합니다. 정말, 너무. 기다려지고요. 이렇게 매일매일 정리되는 것이 필요했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노고가 많습니다. 자꾸자꾸 읽게 됩니다.그리고 일상도 점검하게 됩니다. 알차게 살아야지.헛투루 살지 말아야지.꼼꼼히 점검하고 하루하루 잘 살아야지.등등 일상을 돌아보게 됩니다. 잠도 줄이고, 적게 먹고.. 스님따라 들국화님 따라 오늘도 행복하기만 한 날입니다. 감사합니다. 함께하는 이대로 좋습니다.(^-^)

2012-04-24 11:28:15

대덕

감동의 역사를 쓰고 계십네요..고맙습니다.

2012-04-24 11:00:34

흐르는강물처럼

오타가 났는데 수정이 안되네요.<까끌하고>가 아니라<깔끔하고>입니다. ^^힘차고 상쾌한 하루 되셔요~~마음으로 응원 보냅니다. _()_.

2012-04-24 07:07:28

흐르는강물처럼

스님의 광팬^^으로서 들국화님의 생생한 소식 너무 반갑고 가슴 벅찹니다. 까끌하고 담백한 글 스님과 여러분들의 일상을 들으며 많은 깨우침과 감동을 함께 얻습니다. 매일 기다리는 기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_()_,

2012-04-24 06:57:32

안은주

매일 새벽에 이 글을 기다리는 설레임과 읽고 난뒤의 벅찬 마음으로 <희망>을 떠오르게 해주셔서 감사함니다

2012-04-24 06:2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