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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그림 기억나세요?
1970년대에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그림인데, 철수와 영희가 선생님을 만나 인사하는 장면입니다. 당시에 초등학교를 다닌 분들에게는 추억의 그림이지요.
정토출판에서는 그동안 작은 책-‘나비’ 시리즈를 만들어왔습니다.
이번 5월에는 스승의 날을 맞이해서 ‘선생님’을 주제로 한 나비 책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선생님(가제)’ 책에 선생님과 함께 찍은 여러분의 사진을 싣고자 합니다.
선생님과 함께 찍은 옛날 사진에, 선생님과 관련된 짧은 사연도 적고, 선생님께 안부를 묻는 글도 적어서 보내주세요.
글과 사진이 채택되신 분께는 ‘선생님(가제)’ 책 5권을 드립니다.
사진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는 ‘선생님(가제)’ 책 1권을 드립니다.
보내주신 사진도 모두 돌려드립니다.
보내시는 방법
① 선생님과 함께 찍은 옛날사진 (가능하면 교복을 입고 찍은 흑백사진)
② 사진 뒤에 보내는 사람의 이름과 연락가능한 전화번호를 기록합니다.
③ 사진에 관한 이야기와 더불어 선생님의 안부를 묻는 간단한 글을 씁니다.
④ 정토출판으로 발송할 때 겉봉투에 반드시 보내는 사람의 주소와 이름를 써 주십시오.
⑤ 보내실 곳 : 서울시 서초구 서초3동 1585-16 정토출판 <선생님 준비팀>
2009년 3월 28일(토)까지 도착할 수 있도록 보내주십시오.
문의 : 정토출판 <선생님 준비팀> 02-587-8991 book@jungto.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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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공지]
- 컬러사진도 가능합니다.
- E-mail발송도 가능합니다. 단 고해상도로 스캔받아야 합니다.
- 보내주시는 사진에는 간단한 사연과 더불어
- 선생님 또는 학생에게 보내는 메시지(인사말)을 함께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