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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소식
정토행자대회
시작일2007.09.11.
종료일2007.09.11.
5,542 읽음
정토행자대회
지난 9월7일부터 8일까지 문경 정토수련원에서 서원정토행자들이 모여 상반기 활동을 보고받고 사업을 결정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상반기 사업을 보고 받고 하반기 일정에 대한 공유 시간
활동에 대한 찬반 투표시간
ox 퀴즈시간도 갖었습니다.
질문으로 지난 정토회 활동에 대한 것부터 연예문제까지 다양했습니다.
한번 선택한 ox는 다시 번복할 수 없도록 선을 그어 나누었습니다.
법사님들 앞에 세우고 연예문제를 냈습니다. 이번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남장여자로 나온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1번 이효리 2번 윤은혜 3번 누구 4번 무변심
법사님들 뒤로 이문제는 이분이라면 맞출 것 같다는 확신이 들면 줄을 서라고 했죠.
티비를 보지 않는데 다들 못 맞출거 같았지만...
선택 후 뒤로 줄을 쫙 섰습니다.
뒤에서 2번이라고 귀뜸을 해줘서 맞춘 법사님들과 달리 무변심 법사님은 뒤에서 잘못된 답을 갈켜줬다네요. 그런 잘못된 답을 아주 큰소리로 말하곤 무변심 법사님을 따랐던 모든 사람들이 탈락했습니다.
오답을 이야기 하고 정답이 아니라는 사회자의 이야기를 듣자 이렇게 다들 좋아라 합니다.
무변심 법사님만 믿고 줄을 섰던 법륜스님도 탈락했습니다.
최종 승리자들은 골든벨이라고 주관식 문제를 풀었습니다.
1등은 북경 정토회에서 참석한 분이었습니다.
상품으로는 법륜스님이 평소에 목에 걸고 소지하며 늘 염불할때 이용하는 염주였습니다. (부러버~)
3,4등은 법륜스님 친필 싸인을 한 도서, 2등은 성지순례 10만원 할인권이었습니다.
물론 상품은 사회자가 다 정해서 나왔습니다. 사회주의 국가도 아닌데, 사회자의 권력이 최고인 날이었습니다.
청년정토 이성희 님이 막강한 권력의 사회자였습니다.
우린 이성희님의 한마디 꼼짝 못하고 시키는 대로 다 했습니다.
해운대 정토회에서 준비한 율동으로 정종석, 강복웅 거사님이 최고의 인기를 누렸습니다.
대구 정토회에서는 한반도의 평화를 상징하는 퍼포먼스를 보여주었습니다.
울산 정토회의 평양미인단 공연~
이번 100일출가 행자님들의 공연으로 '정토행자'의 하루였습니다.
8일 새벽, 포살법회를 하였습니다.
정토행자들이 지키는 30계본에 따라 하나하나 참회의 시간을 갖었습니다.
포살 후 나누기는 몇명씩 조를 이뤄서 했습니다.
벌써 가을이 찾아와 은행나무 잎은 밑부터 색이 변하고 있었습니다.
가을이 되자 은행 잎이 노랗게 변하듯 서원정토행자 대회도 회수를 거듭할 수록 다양해 지고 있습니다. 서원정토행자님들 내년에 2월에 다시 만나요.
지난 9월7일부터 8일까지 문경 정토수련원에서 서원정토행자들이 모여 상반기 활동을 보고받고 사업을 결정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상반기 사업을 보고 받고 하반기 일정에 대한 공유 시간
활동에 대한 찬반 투표시간
ox 퀴즈시간도 갖었습니다.
질문으로 지난 정토회 활동에 대한 것부터 연예문제까지 다양했습니다.
한번 선택한 ox는 다시 번복할 수 없도록 선을 그어 나누었습니다.
법사님들 앞에 세우고 연예문제를 냈습니다. 이번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남장여자로 나온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1번 이효리 2번 윤은혜 3번 누구 4번 무변심
법사님들 뒤로 이문제는 이분이라면 맞출 것 같다는 확신이 들면 줄을 서라고 했죠.
티비를 보지 않는데 다들 못 맞출거 같았지만...
선택 후 뒤로 줄을 쫙 섰습니다.
뒤에서 2번이라고 귀뜸을 해줘서 맞춘 법사님들과 달리 무변심 법사님은 뒤에서 잘못된 답을 갈켜줬다네요. 그런 잘못된 답을 아주 큰소리로 말하곤 무변심 법사님을 따랐던 모든 사람들이 탈락했습니다.
오답을 이야기 하고 정답이 아니라는 사회자의 이야기를 듣자 이렇게 다들 좋아라 합니다.
무변심 법사님만 믿고 줄을 섰던 법륜스님도 탈락했습니다.
최종 승리자들은 골든벨이라고 주관식 문제를 풀었습니다.
1등은 북경 정토회에서 참석한 분이었습니다.
상품으로는 법륜스님이 평소에 목에 걸고 소지하며 늘 염불할때 이용하는 염주였습니다. (부러버~)
3,4등은 법륜스님 친필 싸인을 한 도서, 2등은 성지순례 10만원 할인권이었습니다.
물론 상품은 사회자가 다 정해서 나왔습니다. 사회주의 국가도 아닌데, 사회자의 권력이 최고인 날이었습니다.
청년정토 이성희 님이 막강한 권력의 사회자였습니다.
우린 이성희님의 한마디 꼼짝 못하고 시키는 대로 다 했습니다.
해운대 정토회에서 준비한 율동으로 정종석, 강복웅 거사님이 최고의 인기를 누렸습니다.
대구 정토회에서는 한반도의 평화를 상징하는 퍼포먼스를 보여주었습니다.
울산 정토회의 평양미인단 공연~
이번 100일출가 행자님들의 공연으로 '정토행자'의 하루였습니다.
8일 새벽, 포살법회를 하였습니다.
정토행자들이 지키는 30계본에 따라 하나하나 참회의 시간을 갖었습니다.
포살 후 나누기는 몇명씩 조를 이뤄서 했습니다.
벌써 가을이 찾아와 은행나무 잎은 밑부터 색이 변하고 있었습니다.
가을이 되자 은행 잎이 노랗게 변하듯 서원정토행자 대회도 회수를 거듭할 수록 다양해 지고 있습니다. 서원정토행자님들 내년에 2월에 다시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