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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오십에 시작한 국제구호 활동가,
민다나오를 분쟁의 섬에서 평화의 땅으로 일군
모자이크 붓다 이원주 회고록인
JTS 필리핀 대표로 20년 넘게 경험한
학교 건축과 긴급 구호 현장의 에피소드를
생생하게 전합니다.
종교나 이념에 관계없이 참된 인간애를
《헬로 민다나오》에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백일출가 48기 모집
[청년 8일 단기출가] 붓다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