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동지기도
다사다난했던 2022년한 해를 마무리하고
2023년새해를 맞는 마음, 동지기도
“우리가 상처나 미련을 갖게 되는 이유는
지나간 일이 꿈인 줄 모르기 때문입니다.
꿈인 줄 알면
아무런 미련을 가질 이유가 없습니다.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지나간 일은 꿈일 뿐이라는 것을 알면,
한 해를 잘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법륜스님-
동지법회 : 12월 22일(목) 오전 10시 생방송 / 오후 7시 30분 녹화방송
기도 접수 : 12월 1일(목) ~ 12월 22일(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