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 수행과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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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돌멩이 열개만 있다면 충분합니다

정토회에 들어온지 얼마 되지 않는 초심자로서 정토행자로 살면 무엇이 좋을까 하는 궁금증이 항상 있었는데, 이번 정정희 님을 취재하며 그 궁금증이 해결 되었습니다. 10년 넘게 천일결사 기도를 꾸준히 하고, 정토회에서 수행, 보시, 봉사를 하며 활동하고 있는 정정희 님. 정토행자로 살아가면 행복이 넘쳐서 그 행복을 다른 사람에게도 전해줄 수 있다고 하십니다. 그래 그런 삶이 참 좋구나 합니다. 정정희 님의 정토수행자의 삶을 같이 나누겠습니다.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 뭐야? 불교대학 졸업식때 도반들

문경법당
2020.06.02. 341 읽음 댓글 5개

'반응'이 아닌 '이해와 대응'

국제국에서는 지난 5월 23일 기사를 통해 스님과의 온라인 명상에 참여하고 있는 외국인 정토행자들의 소식을 전달해 드렸습니다. 국가도 다르고, 지역도 다르지만, 매주 온라인으로 만나 마음을 나누니 공간을 초월한 도반애가 쌓여 갑니다. 오늘은 어린 시절부터 불교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하면서 한국 불교에 관심을 가지게 된 션 마요 님과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일요일에는 가족들과 교회를 다니며, 온라인 불교대학을 졸업하고 온라인 1기 경전반 학생으로 수행법회와 명상을 꾸준히 하고있는 제럿 힐리스 님의 명상 수행담을 들어보

국제국
2020.06.01. 1,246 읽음 댓글 10개

베풀때 행복해진다

어렸을 적 나를 안아주며, 부모님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니 남편의 어렸을 적 모습과 시부모님의 삶도 이해하게 되었다는 임영미 님. 베풀때 행복해지고, 베풀때 주인이되는 삶으로 나아가는 임영미 님의 수행담입니다. 나로부터 나아가 나에게로 돌아온다 2009년 가을, 초등학교 교사였던 저는 직장과 집안일에 무척 힘들었습니다. 그때 한 학부모가 열린법회에 와보라고 권해주셨습니다. ‘모든 것은 나로부터 나아가 나에게로 돌아온다’는 법문을 듣고는 쾅 하고 뭔가 내려치는 느낌이었습니다. 바로 다음날 새벽부터 정진

강화법당
2020.05.29. 1,321 읽음 댓글 7개

마음에 감사함이 들어서자 괴로움이 물러나네요

상황은 조금씩 달라도 괴로움이 없는 사람, 자유로운 사람이 되어가는 과정은 조금씩 비슷해 보입니다. 그래서 공감이 가기도 하고 응원하고 싶은 마음도 들고, 또 서로 보고 배우며 나아가는 것 같습니다. 괴로움이 없는 사람, 자유로운 사람으로 나아가고 있는 순천법당 부총무 소임을 맡고 있는 장혜옥 님의 수행담을 소개 합니다. JTS 거리 모금 활동 중인 장혜옥님

순천법당
2020.05.28. 1,167 읽음 댓글 14개

하늘 향해 활짝 웃는 해바라기가 되어

대구 수성법당에는 조용하게 미소 지으며 봉사하는 김현숙 님이 있습니다. 수성법당과 오랜 시간을 함께 하며 고요하게 법에 물들어가는 정토행자 김현숙 님을 만나봅니다. 행복학교 소임 중에 김현숙 님.left 땅만 보며 걷던 아이 저는 어려서부터 사람과 어울리는 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어린 시절을 돌아보면 늘 땅만 보고 걸으며 주눅 들어 있는 아이였습니다. 동네사람과

수성법당
2020.05.27. 1,359 읽음 댓글 23개

'을'의 인생에서 '수행자'의 인생으로!

아기곰처럼 큰 덩치와 순박한 웃음으로 거리모금을 하는 도반이 있습니다. 유난히 남자도반이 귀한 원주법당은 거리모금을 할 때면 힘겨웠습니다. 무거운 짐을 들고 모금장소로 가기 위해서 작전을 잘 짜야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홀연히 나타난 불교대학생 변일영 님. 짧지만 울림 있는 고백을 들어보겠습니다. 을로 살던 인생을 접고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배우게 된 정토불교대학대학을 졸업하고 주로 영업 관련 일을 했습니다. 증권회사, 제약회사, 마트, 화장품 회사를 전전하며 10년을 보냈습니다. 일하면서

원주정토회
2020.05.26. 1,266 읽음 댓글 8개

더 행복하게, 더 지혜롭게, 더 유연하게

2020년 4월 12일, 정토회의 첫 온라인 명상이 생중계로 법륜스님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아시아, 유럽, 북미, 호주 등 전 세계의 정토행자들이 각자의 집에서 스님의 죽비소리와 함께 동시에 명상을 시작합니다. 스님과의 명상이 영어로 실시간 통역이 되면서 많은 외국인들이 온라인 명상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매일 아침 108배 천일결사 기도를 하고있는 외국인 정토행자들이 있습니다. 온라인 명상 후에는 국경과 시차를 넘어서 화상으로 나누기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수행자들의 온라인 명상에 대한 소감을 나누어봅니

국제국
2020.05.25. 2,354 읽음 댓글 12개

부산의 중심. 연제구에 연제법당이 생겼대요.

‘부처님 가르침으로 내마음의 어둠을 환히 밝혔듯이 많은 인연들이 함께 수행할 수 있는 불사가 원만 성취되옵기를’ 정토회의 출발을 함께 했던 동래 정토회는 산하 화명법당, 금정법당에 이어 연제구에도 전법의 기반이 될 연제법당 불사를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그 여정을 함께 한 도반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불사발대식에 모인 도반들 불사지를 찾아서 연제구는

연제법당
2020.05.21. 1,679 읽음 댓글 13개

총 드는 건 도와줘도 '총대'는 못 멘다던 내가?

대단한 수행담도 없고, 내놓을 게 없다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특별한 사람만 수행하는 것이 아니기에 용기를 낸 사람. 영통법당에서 ‘도와주는’ 걸 제일 잘 한다는 이정희 님. 지금부터 이 정토행자의 ‘슬기로운 수행생활’을 만나러 갑니다. ‘독특한’ 남편과 살아가기   남편은 뭐라고 해야 할까? 좀 ‘독특한’ 사람입니다. 특별히 나쁘거나 저를 크게 힘들게 하는 일은 없지만 자기만의 세계가 확고합니다. 예를 들어 사거리 횡단보도를 건널 때 저는 먼저 파란불이 오는 방향으로 건너는데,

영통법당
2020.05.20. 1,349 읽음 댓글 2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