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 수행과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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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엄마와 딸, 수행의 길을 함께 걷다

차 바라지 소임이 참 잘 어울리는 정영숙 님. 수요법회는 어떤 경우에도 빠지지 않고, 지금은 저녁팀장 대행을 맡고 있는 정영숙 님은 자신의 맡은 자리에서 언제나 은은한 향기를 남기는 분입니다. 또한 정영숙 님은 따님인 박수정 님과 나란히 법회에 참석하고 각종 행사에도 함께 합니다. 알고 보니 박수정 님은 백일출가를 거친 청년정토회 활동가로서, 공동체 상근자로도 활동했다고 합니다. 정영숙 님과 박수정 님, 두 모녀가 함께 하는 수행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왼쪽이 엄마 정영숙 님, 오른쪽이 따님 박수

기흥법당
2020.02.26. 801 읽음 댓글 10개

더 높이 뛰어 올라, 강북의 볼팅! 을 외치다

지난 1월 중순, 금요일 저녁 7시. 강북법당 활동가 SNS 단체 대화방에 ‘의문의 이미지 파일’ 하나가 올라왔습니다. 개가 사람의 등에 도움닫기 하여 공을 향해 도약하는 모습과 ‘강북의 볼팅’ 이라는 문구가 함께 있었습니다. 모두 ‘볼팅’ 이라는 낯선 단어와 이미지에 의아해하면서도 호기심도 생겨났습니다. 볼팅이 뭐지? 이렇게 강북법당의 도약이 시작

강북법당
2020.02.25. 1,260 읽음 댓글 4개

도쿄정토회 장판 깔던 날!

매번 법회 때마다 지역 주민센터를 빌려 사용하느라 일본 전통 다다미방이 익숙한 배경으로 등장하던 도쿄정토법회를 기억하시나요? 그 도쿄법회가 드디어 법당을 마련하였습니다. 도반들이 너도나도 발품을 팔고,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한 법당에서는 다같이 장판도 깔았습니다. 그 법당에서 개원법회를 열던 감동의 순간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선주법사님을 모시고 개원법회를 열었습니다.httpswww.jungto.orgupfileimagec335c24c38e9b7a5dfd551d2c2fbb282.jp

도쿄법당
2020.02.24. 1,690 읽음 댓글 12개

가문의 영광

다가오는 10차년에 직장도 다니며 여러 가지 일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부총무 소임을 맡은 분이 있습니다. 부총무 소임이 “가문의 영광”이라는 말씀에 웃음이 머금어지고 마음이 편안해지며 믿음도 갑니다. 주어진 환경 탓을 하기보다 봉사와 수행으로 삶을 가볍게 바꾸고 자신의 인생을 좀 더 행복하게 가꾸며, 자신을 사랑하며 살고 싶다는 김정아 님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여동생 불교대학 졸업식을 함께하며 httpswww.jungto.orgupfileimagea29ec884384cce8

밀양법당
2020.02.21. 1,912 읽음 댓글 11개

나를 공부시키러 찾아온 보살님

일산법당에서 불교대학과 경전반을 마치고, 파주법당 불사담당을 맡아서 개원했습니다. 파주법당에서 활동하다가 신생법당인 운정법당의 초대 부총무 소임을 잘 마무리 하고 회향했습니다. 이제는 통일특위 활동을 시작한 최수영 님. 어떤 소임이든 척척 맡아서 해 온 최수영 님을 만나봤습니다. 운정법당 최수영 님 10년을 내 문제 풀러 다녀봐도... 10년이 넘도록 답을 찾지

운정법당
2020.02.20. 1,547 읽음 댓글 10개

"엄마, 집착한다고 스님한테 혼난데이~"

정토불교대학 경전반 학생으로 천일결사 모둠장을 하고, 인도성지순례 조장을 맡은 덕분에 괴로움에서 많이 벗어났다는 이용숙 님. 과연 어떤 일이 있었는지 주인공의 수행 여정으로 함께 떠나 봅니다. 불교대학 졸업식에서 주인공 108배, 부모에 대한 원망이 고마움으로 부모님 고향은 강원도입니다. 아버지는 외동으로, 일하기 싫어하고 도박을 좋아하며 살림은 뒷전이었습니

구미법당
2020.02.19. 1,673 읽음 댓글 15개

어머니 한숨 속에 섞인 슬픔을 이제야 이해합니다!

불법을 만나고 어머니를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는 최인미 님. 앞으로 작은 원이 있다면, 자신의 어머니와 같이 고향을 떠나와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과 특히,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에게 힘이 되고 싶다고 합니다. 그래서 틈틈이 준비하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일은 항상 수행자로서 살아가는 것이라고, 무심한 듯 담백하게 그렇지만 쉽지 않았던 최인미 님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인터뷰 중에 환하게 웃음 짓는 최인미 님httpswww.jungto.orgupfileimage2a2fa01ef725

홍성법당
2020.02.18. 1,761 읽음 댓글 13개

분별심을 통해 깨달아가는 환희의 순례

프랑스 파리법회에는 늘 성실하게 수행하고, 누구보다 환경 운동에 앞장서는 권정화 님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그녀가 인도로 성지순례를 떠났습니다. 성지순례를 결심하고, 그 결심을 실행에 옮겨 인도를 다녀오기까지, 권정화 님의 인도순례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초등생 삼 남매를 두고 인도로 ?? 초등학교 1학년과 3학년, 4학년 세 아이를 남편에게 2주 넘게 맡기고 떠나는 일정이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결혼 후 처음 있는 일이라 주변 사람들 모두 당황스러워했습니다. 제가 인도에 가기로 결심한 것은 2

파리법회
2020.02.17. 1,838 읽음 댓글 17개

새 마음 새 뜻으로

요즘은 법당별로 정초 순회법회가 이어지는 시기입니다. 우리 정관법당에서도 한 해를 시작하며 새 힘을 얻고 새 마음 새 뜻의 각오를 다지며 수행의 지표로 삼을만한 법문을 듣는 소중한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그러던 차에 유수스님의 법문으로 법회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수행하면서 어려운 문제들이나 개인의 삶 속에서 일어나는 힘든 일들을 나누며 다시금 힘을 얻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간은 1월 31일 19명, 저녁은 2월 03일에 27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정관법당 소식은 정초 순회법회를 통해 느낀 도반들

정관법당
2020.02.13. 2,686 읽음 댓글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