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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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가벼워진 인생, 민들레 홀씨로 전합니다

금정법당 19년 가을불교대학 경전반은 9명이 입학하여 서로서로 끌어주며 수행정진해 전원이 함께 졸업하였습니다. 삶의 고비의 순간에 민들레 홀씨가 살포시 내려앉듯 우연히 찾게 된 불교대학에서 2년의 시간을 보내고나니 무거웠던 삶에 아름다운 꽃을 피우게 되었다고 합니다. 불교대학 졸업으로 인생의 한 계단을 올라선 것 같은 지금, 이 마음을 나누어봄으로써 누군가에게 또 다른 민들레 홀씨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가을경전반 졸업수련을 마치고httpswww.jungto.orgupfileimage375

금정법당
2020.08.12. 545 읽음 댓글 8개

부처님을 모시는 우리 집은 법당, 나는 당주

여동생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받은 마음의 상처를 불법으로 치유하고, 가족에게 불법을 전한 김지우 님. 지금은 가족이 도반이 되어 함께 길을 갑니다. 환한 웃음으로 자신을 ‘행복 전법사’라고 소개하는 달서 정토회 총무 김지우 님을 만나보겠습니다. 도반들과 함께 말 잘 듣는 착한 아이 저는 5녀 1남의 셋째 딸로 태어났습니다. 낳고 보니 또 딸이

송현법당
2020.08.11. 1,221 읽음 댓글 14개

바뀌지 않으면 죽을 것 같았다!

가끔은 남편하고 싸우기도 하지만, 지금은 모든 것이 행복하다는 김윤지 님. 아직 젊은데 어떻게 인생이 변했고, 어쩌면 이런 마음을 가질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여수법당 불교대학 담당과 2020년 봄불교대학 주간반 꼭지 소임을 맡고 있는 김윤지 님을 소개합니다. 가족과 함께 고통의 꼭짓점에서 죽음의 공포를 느끼다. 어렸을 때부터 저는 몸이 약했습니다. 체력

여수법당
2020.08.10. 1,607 읽음 댓글 21개

아내가 정토행자여서 좋다

항상 밝은 모습으로 어떤 소임이든 가볍게 마음을 내는 산뜻한 이정희 님. 2019년 6월 사진영상봉사를 시작으로 은평법당 이전불사의 모습을 매일 기록으로 담아 올려 주시고 현재는 정토봄불교대학 부담당 소임을 맡고 있습니다. 진취적이고 호기심 많은 그녀의 수행담을 들어보았습니다. 불교대학 수업을 준비하는 이정희님 야단법석으로 아이가 태어난 지 얼마 안

서대문법당
2020.08.07. 1,819 읽음 댓글 25개

병고를 양약 삼아 흔들림없이 _ 두번째 이야기

누군가는 인생 최대 걸림돌이라 여기며 넘어져 울고 있을 병고를 진실로 양약 삼아 씩씩하게 정토행자로서 발걸음을 내디딘 도반이 있습니다. 불교대학을 다니며 힘든 암 투병기간을 견디어 냈다는 경산법당의 이순애 님입니다. 지난 2019년 10월 정토행자의 하루에서 만난 햇병아리 도반의 성장기를 전합니다. 나도 문경에 가고싶다 불교대학에서 매달 수업시간에 홍보영상으로 신청 안내를 보았습니다. 그 당시 항암치료를 하고있던 저에게는 다른 나라 이야기와도 같았습니다. 저도 한

경산법당
2020.08.06. 1,674 읽음 댓글 18개

남 탓, 내 탓 오가던 지난날 안녕!

세 번의 도전 끝에 정토 불교대학을 드디어 졸업하고, 불교대학 담당을 하면서 삶이 가벼워진 권선법당 임종숙 님의 수행담입니다. 한때는 남 탓, 내 탓을 하면서 삶을 무겁게 살았지만, 학생들과 함께한 배움과 수행으로 이제는 한결 홀가분해진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법당에서 도반들과 불평불만으로 힘들었던 지난날 부모님은 경제적으로 넉넉하지는 않았지만,

권선법당
2020.08.05. 1,419 읽음 댓글 13개

사람냄새 폴폴나는 밴쿠버로 오실래요?

코로나바이러스는 우리 생활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사람과의 따듯한 접촉이 꺼려지고, 활발한 사회활동이 위축되었습니다. 하지만 밴쿠버법당은 이러한 상황에서도 변함없이 수행과 활동으로 열의에 차 있는데요. 대면수업 못지 않은 집중도와 개인의 수행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도반애까지 후끈하고 활기 넘치는 밴쿠버법당의 사람냄새 폴폴나는 수행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벤쿠버법당 온라인 봉축법요식 httpswww.jungto.orgupfileimageac967b1ac95868549a77de46507194

밴쿠버법당
2020.08.04. 1,356 읽음 댓글 11개

찌질한 인생, 잘가!

많은 사람들은 열등감을 가지고 삽니다. 다만 꺼내지 않을 뿐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에게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남탓을 하고 싶을 뿐입니다. 그런데 여기 한 사람이 있습니다. 남들이 꺼내지 않았던 열등감, 자신에게 있는 문제를 진지하게 바라보고 드러낸 수행자 이무희 님. 이제 막 불교대학을 졸업한 따끈따끈한 이무희 수행자를 지금 만나러 갑니다. 자연과 함께, 이무희 님httpswww.jungto.orgupfileimage910a868aae0b21c780dfacee1102

서현법당
2020.08.03. 1,813 읽음 댓글 21개

내 것 놓으니 미움도 원망도 한낮 물거품!

수요일 저녁 한가롭고 조용한 군산법당에 딸랑딸랑 방울 소리를 내며 문이 열리면 조용히 들어와 자리하는 보살님이 있습니다. 불교대학과 경전반을 졸업하고 지난가을 경전반 담당과 올해 지원팀장 소임까지 맡아 이끌어가고 있는 곽미정 님 2년 전 첫인상은 흐트러짐이 없는 전형적인 커리어우먼 스타일로 조금은 딱딱하고 까칠해 보이는 표정이었는데 어느새 부드럽고 환하게 웃는 얼굴이 참 예쁜 곽미정 님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 봅니다. 법당에서 도반들과httpswww.jungto.orgupfil

군산법당
2020.07.31. 2,020 읽음 댓글 1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