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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원향
함께하는 아름다운 여정에 감동이 밀려옵니다. 고맙습니다 🙏🌈🩵
2025-11-21 11:16:12
서은주
모두모두 정성이 느껴집니다. 이게 모자이크붓다이구나 하는 마음입니다. 감사한 시간들 예쁘고 정성어린 글 잘보았습니다.
2025-11-21 09:58:00
최상훈
고맙습니다 ^^
2025-11-21 09:57:33
김미진
제가 같이하지 못했지만 글을 읽으면서 같이 나들이한 느낌이 나네오~
2025-11-21 08:53:35
나들이
봉사자님들의 나누기가 참 좋네요 새벽 찬 바람에 얼굴이 시렸는데 글을 읽으니 찬기운은 사라라지고 따뜻하고 순해 지네요
2025-11-21 07:4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