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실천

으뜸절
비우고 내려놓기_도심 속 절캉스
본문보기

이수희

함께 절캉스에 참여한 듯 조용히 저도 따라 해 보았습니다.
고요함을 느끼고 편안해 집니다.
글을 읽으면서 함께 하는 이 기분도 참 감사합니다.
수행 아닌것이 없구나 하는 마음이 들어 행복합니다.

2025-10-04 22:40:45

고원향

고요함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봉사가 수행이라는 말 공감됩니다 🙏🩵🌈

2025-10-03 20:05:20

황재윤

취재글을 명상하듯 쓴 것 같습니다. 한 편의 기사가 명상의 시간이 되었습니나. 수고 많았습니다_()_

2025-10-03 18:22:01

고우니

잔잔한 한편의 수필 잘 보았습니다

2025-10-03 15:57:20

서은주

그곳에 참여 하고 있는듯 글로 체험합니다.
멋진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10-03 14:03:12

현광 변상용

수행자의 하루보다도 더 진솔한 수행담 같습니다. 그간 잊고 지내던 봉사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해 주시네요.
정토회에서 해보라는 건 다 해보라는 말이 틀림이 없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 순간은 어떤 시간과도 바꿀 수가 없지요.
글이 너무 자연스레 술술 읽혀지네요. 자주 봬요~

2025-10-03 12:05:03

이주현

정성스런 글 잘 읽었습니다.
바캉스-비우다-절캉스.
멋진 프로그램입니다.
친구에게도 알려야겠습니다^^

2025-10-03 10:00:24

김종호

절캉스 좋아 보이네요. 바캉스 비우다 첨 알았네요

2025-10-03 09:15:17

최상훈

고맙습니다 ^^

2025-10-03 07:3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