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실천

복지
푸르른 마음들_민다나오 의료봉사 참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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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승연

감동입니다.
자연도 아름답고 그 속에 계신 여러분은 더욱 아름답습니다.
그 아름다움의 현장을 사진과 글로나마 느낄 수 있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2025-09-22 13:04:39

한가람

감동이 코끝으로 찡하게 밀려옵니다
의료봉사단의 에너지가 민다나오를 찢었습니다ㅎㅎ
다녀온 지 한 달이 다 돼 가는 지금도 큰 감동으로 남아있습니다
윤정환거사님은 저에게 깊은 울림을 주신 분들 중의 한 분입니다
고맙습니다!!

2025-09-12 14:10:07

원유나

윤정환님의 향기가 묻어나는 생생한 후기덕에
함께 참여하지 못했지만 함께한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글 읽는 내내 미소와 감동,그리고 행복함이 전해져 감사한 마음입니다.
사랑을 전하고 오신 모든 의료인정토회 도반님들과 모자이크붓다님들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내년엔 함께하길 기대해보며....🤗

2025-09-05 07:21:50

정희도

생생한 사진과 글 덕분에 저도 함께 민다나오에 다녀온 느낌이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025-09-04 07:27:16

김난희

생생한 사진으로 저도 민다나오에 간 느낌입니다. 오르락내리락 순간순간의 마음 알아차림도 함께 나누어 주셔서, 덩달아 저도 '외국에서 핸드폰을 잃어버리면 어떤 마음을 먹어야 할까?' 괜히 고민해 봤답니다. 함께 가는 도반이어서 감사합니다.

2025-09-02 08:34:09

이승준

현장감이 그대로 전달되는 훌륭한 사진, 어려운 일을 어렵지 않게 느끼도록 하는 편안한 문체, 봉사자들과 아이들의 행복한 표정까지, 정환님의 기사에서 정토가 비추어 보입니다.

2025-09-01 05:56:06

배병갑

무한한 존경을 보냅니다.

2025-08-31 19:31:13

이주현

봉사현장에 같이 있었던 듯합니다.
더불어 저의 마음도 알아차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025-08-31 16:27:29

이정원

어떤 시간이었을지, 저는 편안하게 앉아서 상상해보는 혜택을 덕분에 누립니다. 읽는 내내 노고에 참 고마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건강 잘 회복되셨길 바랍니다🙏

2025-08-31 12:28:26

현광 변상용

그 먼 곳까지 가셔서 봉사를 하는 게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닐텐데 웃는 모습으로 잘 마치고 오셨네요.
잘 정리된 사진과 솜씨 좋은 글을 보니 마치 그곳에 함께 있었던 느낌입니다.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봉사할 수 있게 능력을 키워야겠어요.

2025-08-30 10:4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