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
현장감이 그대로 전달되는 훌륭한 사진, 어려운 일을 어렵지 않게 느끼도록 하는 편안한 문체, 봉사자들과 아이들의 행복한 표정까지, 정환님의 기사에서 정토가 비추어 보입니다.
2025-09-01 05:56:06
배병갑
무한한 존경을 보냅니다.
2025-08-31 19:31:13
이주현
봉사현장에 같이 있었던 듯합니다.
더불어 저의 마음도 알아차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025-08-31 16:27:29
이정원
어떤 시간이었을지, 저는 편안하게 앉아서 상상해보는 혜택을 덕분에 누립니다. 읽는 내내 노고에 참 고마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건강 잘 회복되셨길 바랍니다🙏
2025-08-31 12:28:26
현광 변상용
그 먼 곳까지 가셔서 봉사를 하는 게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닐텐데 웃는 모습으로 잘 마치고 오셨네요.
잘 정리된 사진과 솜씨 좋은 글을 보니 마치 그곳에 함께 있었던 느낌입니다.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봉사할 수 있게 능력을 키워야겠어요.
2025-08-30 10:43:04
이가영
함께여서 가능했습니다^^
모두 덕분입니다
또한 숙소에서 지치고 다친 서로를 치료해주고 보살펴주시던 모습들이 아직도 따스합니다
일상의 소중함을 알게됐고 스스로를 괴롭히지 않겠습니다🙏
우리 모두의 아이입니다🫶
2025-08-30 07:21:09
김한성
마치 현장에서 본 듯한 글입니다. 하늘도 좋고 사람들도 좋고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2025-08-29 19:02:54
유현복
고맙습니다. ^^ 환하게 웃는 모습이 그대로 천상의 얼굴입니다.
2025-08-29 17:12:41
고현숙
자랑스럽습니다^^
모두 수고많으셨어요
2025-08-29 15:48:27
묘지행
의료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오지의 마을 사람들을 위한 여러분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동입니다
2025-08-29 14:3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