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실천

복지
모두 우리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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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재

친정이 제주도라 더 애정있게 보았습니다.
깨장 동기이신 허지은님도 보이니 더 반갑네요~
저도 영양꾸러미 전달을 꾸준히 하고 있는데
'모두 우리의 아이입니다'라는 명심문이 정말 맞는거 같아요.
뜻깊은 봉사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2-23 22:10:12

심민영

아~~~ 우리 지회장님!! 폭삭 속았수다예~~~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지회장님의 용기있는 도전에 모처럼 우리 지회 도반들이 함께 활동하고 보람을 느낄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제주지회 화이링~~~~💕

2022-02-23 09:18:17

현광 변상용

'우리가 더 힘들게 사는 거 같은데?'
영양꾸러미 들고 방문한 집의 아이들이 한겨울인데 반팔 입고 있는걸 봤을때 분별심이 올라왔다는 도반의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어려운 여건속에서 좋은 일들 하셨습니다.
봉사를 하면 공간적인 제약은 아무 문제가 안 되는 것 같아요. 제주도는 더 이상 섬이 아니다! ㅎㅎ
따뜻한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2022-02-23 08:43:37

정 명

실천지 으뜸절이 멀어 아쉬운 마음이 크셨을텐데 영양꾸러미 전달로 승화시키는, 역시 멋진 제주지회네요!
추운 날씨에 처음 해보는 일이라 어려움이 많으셨을텐데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 실천사례 전해주시는 제작팀에게 감사한 마음입니다

2022-02-23 07:2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