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5회째 JTS 국내복지사업에 참여하면서 많은 감동과 보람을 느낍니다
정성껏 준비하여 전달하는 우리들의 마음을 잘 아시고, 긴병에 삶의 의욕을 잃고 있다가 꾸러미 물품을 받고 삶의 용기를 얻는다는 어느 미혼모 어머님의 말씀은 매번 우리를 겸허하고 감동스럽게 합니다
도반들과 함께 준비, 전달하는 과정에서도 보람을 느낍니다 참 감사합니다
2020-01-19 23:55:25
김은미
jts 의 국내활동에 대해 잘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1-19 09:22:50
김지은
JTS가 우리나라의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분들께도 이렇게 좋은 봉사를 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게 되었습니다. 결식아동들이 마음 아팠지만 영양꾸러미를 받아 기뻐하며 맛있게 먹는 모습을 떠올리니 조금 위로가 됩니다. 돕는 것도 마냥 환영만 받는 게 아니고 여러가지 어려움들을 이겨내며 진행하고 계신 것 같아 뭉클하고 감사합니다. 좋은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01-19 08:09:41
혜등명
JTS 국내사업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절차가 엄격하고 까다로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수고하시는 활동가분들께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0-01-18 14:12:47
자재행
꼭 필요한 곳을 찾아서 도움주려하시는 노력이 감사합니다 고개가 숙여지네요 수고하시는 분들과 기사 쓰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20-01-18 11:57:55
이영미
Jts는 국제구호활동만 한다는 생각이었는데 국내 활동을 이렇게 자세히 알려주시니 앞으로 후원을 해도 더 편하게 후원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데이터로도 보여주니 상황이 더 마음에 와닿네요.
지원후 반응도 점검하고, 진행되는 단위도 분담되는 과정도 좋아보입니다.
2020-01-18 11:08:00
장은미
인터뷰와 자료조사 하시느라 수고 많았겠네요. 각 가정과 아이들 상황을 파악하고 거기에 맞게 지원하는 것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필요한 사람에게 필요한 것을 헤아려 전달하는 마음과 행동이 수행자이니 가능한 것 같습니다. 겨울 에 따뜻한 소식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