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동래지회
걸인이 건넨 껌 한 통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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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성

봉사란 누군가 필요한것을 해주는 거지막 결국 그것은 나를 위한것임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 글이였습니디구걸하는 사람의 껌 한통 짠 합니다
가난한여인의 작은 보시로 등불이 꺼지지 않 았다는 경전의 글이 생각나면서 그 구걸하시는 분은 귀한 복을 지으셨네요^^

2024-09-21 08:35:51

혜덕 정희도

와 정말 공감도 되고 감동받으면서 잘 읽었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부부이시네요!^^ 아직 천룡사는 못가봤는데
다음에 가보면 꼬옥 밭에 봉사해보고 싶네요!

2024-09-11 23:37:39

박언희

결이 고운 이야기 고맙습니다~^^

2024-09-09 16:21:19

김창래

잘 읽었습니다. 과거와 현재의 제 얘기와 비슷한 점이 있어서 공감을 많이 했습니다. 너무 보기 좋은 표정이세요!

2024-09-08 16:27:51

장향숙

잘 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024-09-08 11:35:05

무구의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9-08 07:39:01

서정

참!!! 마음이 밝아집니다!!^^
감사합니다!!()()()^^

2024-09-06 17:15:10

지아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봉사하는 기쁨을 깨달으신 신용필님 그리고 아내분 부럽습니다 저희 남편 생각이 납니다 제가 더 노력해서 제 남편과도 같이 봉사하러 다니고 싶다는 소망이 생겼습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9-06 11:01:54

손정아

불대 신청하게 된 계기를 보면서 저럴수도있구나~
선.후랄것도 없음을 느낍니다.
봉사를 통해 깨달음의 경지로 가시는 모습에
저도 먼저 하고본다~~란 생각으로 하루하루 살아봐야겠다~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2024-09-06 10:36:09

임무진

제목에 이끌려 순식간에 다 읽었네요. 저도 장손으로 조부모 및 부모님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순탄하게 자랐습니다. 어느 순간 남을(특히 여자를) 무시하고 내가 우월하다는 생각이 있는 걸 알았습니다. 하고 싶은 것만 하고, 하기 싫은 건 안하며 살았는데 군대를 다녀와 하기 싫은 일도 좀 해야된다는 생각을 갖게 됐네요. 암튼 베푸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2024-09-06 09: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