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명상수련
내가 왜 또 명상수련을 신청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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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

응원합니다

2024-10-07 16:43:57

장태길

감사합니다.

2024-08-27 16:46:52

김애자

감사합니다

2024-08-25 07:59:18

조애자

잘 보았습니다
도반이여서 고맙습니다

2024-08-18 22:21:48

수미향

해탈을 응원합니다. 나눔 감사합니다.

2024-08-18 11:32:03

광효

아상의 기준과 잣대를 버릴때 자유로워진 모습이 감동입니다. 포기는 배추 셀때나 하는 말인거죠?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8-18 08:53:09

문미경

명상 공지가 뜨면 저도 자동적으로 신청을 하는 1인입니다. 후회로 시작해서 감사로 명상을 마칩니다. 지금 이대로 좋다. 는 것을 몸으로 체험합니다. 나의 풍요에 감사합니다.

2024-08-17 10:14:41

유한수

늘 참가하시고 더위에도 번뇌에도 집중이 안되는 어려움에도 아픈 다리 에도 불구하고 결국은 잘 마치셨다 하니, 대단하시다 싶습니다 엄지 척

2024-08-16 18:03:05

한성윤

'스님이 우리를 포기하지 않게 이끌어 주시는 그 사랑이 ' 스님의 사랑이 절절히 느껴집니다. 나로부터 자유롭고 행복하기를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도반과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2024-08-16 17:27:47

견오행

한 마음을 내는 순간 중생이지만 그 마음 알아차리니 부처입니다. 늘함께 합니다.감사합니다. ()()()

2024-08-16 16:1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