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금정지회
아들의 춤사랑
본문보기

법연화

소식듣고 와서 무진 응원합니다
제가 불대 입학 했을때 담당이셨지요
제가 이런저런 소임을 받으면서 나는 못한다고 물러설때 양경난님은 목소리에 힘주어 할수있다고 용기를 주고 일반회원으로 가겠다고 하니 전법활동가 해보라고 붙잡아주던분
항상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이 있습니다
저도 아들에대한 속앓이를 했던적이 있어서 많은 공감이 갔습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2024-07-14 10:16:41

무구의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7-13 18:06:27

김정순

함께해서 든든한 마음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2024-07-13 11:57:42

무명

항상 미소를 잃지 않는 부드러움을
지니고 계신 보살님인데 늘 행복하시이소.^^

2024-07-12 15:34:23

장혜옥

밝고 맑아서 편안함을 느끼는 양경란님!! 기분좋은 에너지를 가지셨는데 지면으로 이렇게 뵈니 더 반갑고 멋집니다. 화이팅입니다~

2024-07-12 10:59:52

묘각임호경

에너지 팍팍보살님이다. 나에 전화를 할때도 받을때도 애인처럼말하신다. 내아내도반과는 톤이다르다. ㅎㅎㅎ
같은 공간에서 수행하는 도반으로 만나서 복입니다. 아부지 남편 아들 세남자의 후원자로 잘 살고 계십니다.
이제는 부보님에 대해서는 좀 버리고 이별하는 연습을 좀 하세요!오래도록 도반으로 봽기를!!

2024-07-11 22:27:10

무량원

다 내 선택이었다.
이 말씀에 집중해 봅니다

2024-07-11 09:28:19

지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정말 아들과 엄마가 닮았네요~~

2024-07-11 08:34:21

문선

감동적인 수행담 감사합이다

2024-07-10 19:00:33

사공엽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저도 아들이 하나 있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2024-07-10 16: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