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월간정토
남편은 제 불행의 씨앗이 아니라 _귀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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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음

뭉클합니다.
그때 그러셨군요...
덕분에 제가 이렇게 잘 살고 있습니다.
연락은 잘 못드리지만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언제나 응원드립니다.
배워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4-03-04 07:27:39

정안심 구정주

언제나 밝은 모습이라, 이런 감동적인 수행담이 있을줄이야. 진흙속에서 핀 연꽃을 보는 듯 합니다.

2024-02-21 20:25:31

무애

상처 받으려고 준비된 사람이다 라는 말씀에 저도 저를 다시 돌이켜보게 되었습니다.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2-17 15:58:32

오성환

지난 날 함께 교육 받을 때 늘 다른 각도로 바라보면서 열정을 보여주셨던 모습이
새록새록 떠오르며 많이 배웠던 기억이 납니다.
수행담 감동적으로 잘 보았구요..응원합니다~~^^

2024-02-15 17:21:19

이남숙

노춘민님, 수행담 잘 읽었습니다. 제 수행에도 두 발이 되어 주셨던 고마운 분 ♡ 함께여서 좋아요

2024-02-15 05:50:09

황수남

감동 입니다.
감사합니다.

2024-02-14 18:36:45

박원섭

감사합니다.

2024-02-13 21:49:33

현광 변상용

군산과 전주를 오갔던 해에는 정말 힘드셨겠네요. 보람도 있었겠지만요.
고집멸도의 길을 차근히 밟아 오셨군요.
이젠 내 행복보다도 다른 이의 행복을 찾아주는 게 더 기쁘다고 하시니 반열에 오르신 듯 하네요.
수행의 정석 같은 수행담 잘 들었습니다.

2024-02-13 20:18:35

보현

고맙습니다

2024-02-13 09:00:23

견오행

불법을 만나 말할 수 없는 삶의 깊은 굴레를 극복해낸 노춘민님의 여정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글로 표현할 수 없는 아픔들마저 고스란히 전달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불법을 만나게 된 인연 역시 모두 춘민님이 쌓은 공덕으로 말미암아 이뤄진 것임은 분명해 보입니다. 늘함께합니다.감사합니다.()()()

2024-02-13 08:3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