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용인지회
나는 길가에 핀 들풀입니다
본문보기

서계정

회관에 큰행사가 있을때마다 사무실에서 뵙고 말걸어주면 좋고해서 어떤 분인지 궁금했었는데...이렇게 선배도반을 알아가니 좋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2024-02-02 12:20:03

세숫대야

뜻이있는곳에 길이있다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고맙습니다()

2024-01-31 12:17:18

경란

은희님
멋진 봉사 축하드려요~~~~
새로운 원룸, 검박한 생활**

2024-01-03 08:44:41

박은지

언제나 늘 환하게 웃어 주시는 분~
그웃음에 많은 힘이 됩니다~
멋진 분인줄 알았지만 이렇게 더 많은걸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작으나마 힘이 되어 잘 따라가 봅니다
건강또한 잘 챙기셔셔~
회관의 발전을 그려 봅니다~♡

2024-01-01 06:22:13

광효

이렇게 멋진 분이 계셨군요~~^^
고맙습니다
앞길이 훤히 보이는 것 같습니다
행복한 삶을 이어 가실 것이 보입니다.
꾸준히 정진하며 수행자의 삶 응원합니다
꾸벅

2023-12-30 12:31:29

문미경

더 벌기보다 덜 쓰기를 선택하셨군요. 소비를 하지 말아야지가 아니라 검소한 생활을 하는 환경을 만드셨네요. 앞선도반님이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12-30 06:56:22

강승연

정토사회문화회관에 사람들이 구름같이 몰려드는 상상에 제마음도 희망에 부풀어요.
저녁이면 퇴근 후 법당을 찾아 부지런히 챙기시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몸소 실천하시는 모습에 감동받고 저를 돌아보아요. 은혜에 감사합니다.

2023-12-30 06:08:19

손승희

늘 귀감이 되어주는 한은희님,
들풀, 들꽃처럼 아름다운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2023-12-29 07:46:51

사공엽

소임을 대하시는 자세를 배웠습니다. 반성하게 되네요. 수행담 잘 읽었습니다. 🙏

2023-12-28 19:42:16

정재연

새로운 인생 멋지십니다 함께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2023-12-28 14:0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