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숙
가고가고가다보면 알게되고
행하고행하고행하다보면 깨닫게 된다
한발짝 옮길 때마다 왜 아직도..하는 조급함과 욕심을 버리지 못한 저에게 주시는 고마운 말씀으로 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 지장보살...장면도 감동으로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하게 읽히도록 잘 전달해주신 박선희님께도 감사합니다
2023-12-11 18:27:48
최혜원
언제쯤 여기서 뵐 수있으려나 했더니 드디어 뵙네요. 건강 잘챙기시어 성불하시길 바랍니다.
2023-12-11 13:44:52
남상은
거사님 지나온 서사 잘 들었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대단하세요
엄지척 해드립니다
성불하세요_()_
2023-12-08 09:06:17
세숫대야
자신의 의문을 가지고 풀어나가는 수행자의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2023-12-08 06:58:31
사공엽
밤을 세워서 3천배를... 왜 하는 것인가요? 헐;; 옛날에는 대단했군요. 수행담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12-07 17:51:57
최선영
감사합니다
2023-12-07 12:37:47
시명화
감사히 잘읽었습니다!
함께 할수있어서 감사합니다~
2023-12-07 07:10:21
보현
고맙습니다
2023-12-07 07:09:57
임애림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구도의 길을 가는 여정 잘 읽었습니다.
언제나 따듯한 배려와 유머러스함으로 빛나시는 분!
성지순례의 인연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23-12-06 22:40:33
김정림
'가고 가고 가다보면 알게 되고, 행하고 행하고 행하다보면 깨닫게 된다.'는 문구가 이재원님 모습을 담은 것 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2023-12-06 18:5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