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거제지회
해탈했능교?
본문보기

최문임

사람을 챙기고 보살피는것이 수행이란 말씀이 깊이 새겨집니다.
읽는 내내 눈시울이 붉어지며 뭉클한 마음이 드네요~ 감동적인 수행담 감사합니다

2024-01-05 07:46:54

법승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_()_

2023-11-28 23:44:00

천광명

정형련님, 귀한 수행담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뭉클합니다. 부군께서 물려주신 위대한 유산을 간진하고 수행자로 우뚝 서시어 정진하는 모습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2023-11-27 16:59:04

사공엽

오와! 반갑습니다. 지부장님! 지부장님 사연을 읽고나니 마음이 아련해지네요. 새터민 소임 거절해서 죄송합니다. ㅠ 응원합니다. 파이팅!

2023-11-23 14:32:11

보현

고맙습니다

2023-11-21 09:05:56

오늘맑음

사람을 챙기는 게 대승이라는 말씀 깊이 새깁니다.
함께 수행하는 도반인 것이 든든하고 자랑스럽습니다.

2023-11-20 16:53:40

마음의평화

저랑 같은 사별한 도반.
제 남편은 온갖 잡기에 능한 그냥 속인이었먀
그때의 괴로움 속에서
살아남은 이유는 같네요
자식들.
그 자식이 나를 살리던 자식이
엄마 힘든것도 다 추억이 될거에요
사랑해요 엄마 하던 딸이
살고싶지않다고
죽고싶다고 하네요
흔들리지 않겠습니다.
정신 바짝 차리고 탐구하고 헤쳐나가겠습니다.
이 힘도 스님과 도반들 덕분입니다.

2023-11-20 16:27:02

대덕화

그냥 주루룩 눈물이 났습니다. 저도 도반들 잘 챙기며 꾸준히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11-20 14:04:40

수미향

사람을 챙기는 것, 보살피는 것이 곧 수행이라는 말씀이 와 닿네요.

2023-11-20 10:53:45

회원

지리적으로 사는곳이 가까워서인지 감동도 더욱 강하게, 그리고 오래도록 남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11-19 22:3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