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현
고맙습니다
2023-11-25 08:53:31
이은여
퇴직이후 삶을 계회하신 거사님을 응원합니다
2023-11-19 08:42:04
묘향심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2023-11-19 06:32:07
대정진
웅켜 잡는 것도, 내려 놓은 것도 다 내 선택임을 배웁니다.
웅켜잡고 있는건 없는지 잘 살핍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2023-11-17 10:20:01
하노이
누가 안 불러 주나 한다는 부분 공감 되었어요. 다 나 빼고 잘 노는 것 같고 ㅎㅎ..
줄행랑 잘 하셨다 박수 치고 싶습니다.
2023-11-17 10:02:37
배병갑
이 또한 소임이 업식을 누르고 바뀌게 한 케이스가 되겠군요. 소임은 내게 맡겨지는 짐이 아니라 오히려 내 어깨로부터 무거운 짐을 내려놓게 하는 구원이었다는 수행담을 자주 들으면서 나 또한 그렇게 물들어 가기를 바래봅니다.
2023-11-17 07:21:02
연화덕
홍성호거사님의 진솔한 이야기에 감동했습니다. 행복할 것이 확실한 직장생활 3년과 그 뒤의 삶이 늘 건강하고 평화로우시기를 기원합니다.
2023-11-16 19:41:33
광음
홍성호님 감동적인 글 잘 읽었습니다.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11-16 15:50:59
장영미
저도 회사생활부분에서 공감이 많이 되네요~ㅎ
고난을 슬기롭게 잘 극복하시고 소중한 것을 지키면서 멋진 인생을 살고 계신 홍성호 거사님 가정의 행복을 기원드리고 축복합니다~^^
2023-11-16 12:49:38
권유경
토닥토닥!
맘 고생 많으셨겠어요. 그래도 지금은 평안하시죠!
님의 깨어 있는 하루 하루를 응원합니다! ^.^
2023-11-16 04:5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