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동래지회
화 빼기, 감사 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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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진

대중앞에 나서는 것을 꺼리는 제가 아직 나를 놓지 못하고 있음을 배웁니다.
나를 내려놓고 있는 그대로 마주 할 수 있도록 꾸준히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2023-11-17 10:46:37

이정순

꾸준히 정진하고 봉사하시는 박예숙님의 모습이 감동입니다.
함께 했던 시간이 생각나고 좋은 향기가 제게도 전달됩니다.

2023-11-13 14:19:30

노정숙

깨장 도반의 이름을 듣고 반가운 마음에 글 읽어보았습니다
급히 밝게 타오르다 이내 꺼져버리는 불길이 아닌
잔잔하지만 꺼지 않는 조용히 세상을 밝히는 불꽃같이 느껴집니다 담담히 수행하고 봉사하시는 모습이 제 눈앞에 그려집니다.

2023-11-09 09:52:17

보현

고맙습니다

2023-11-09 09:17:10

금강장

예숙 님의 잔잔하면서 진솔한 수행담이 한 송이 연꽃으로
오롯이 피어나는 둣한 느낌이 듭니다.
내려놓는다가 집착에서 자유로워지는 순간임을 알기에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새겨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2023-11-08 23:17:34

연화심

고맙습니다

2023-11-08 18:57:47

남궁천진

수행자가 된 사람의 모습은 언제나 감동이고 존경스럽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2023-11-08 18:00:00

김영웅

저는 복이 참 많은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2023-11-08 17:49:54

사공엽

잔잔한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응원합니다. 🙏

2023-11-08 15:50:47

이혜정

진흙의 삶을 택해 아름다운 연꽃향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수행의 귀감이 되네요.

2023-11-08 13:5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