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명상수련
통증과 호흡의 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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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향심

두 분 명상 수행담 넘 좋아요. 집에서 하는 명상에 도전해보겠습니다.

2023-12-02 08:43:53

무구의

나눠주신 명상 수행담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023-11-29 13:38:17

원심

이 길은 유일한 길이니...
명상수련 쉼과 깨달음의 있기에
가장 편안하고 에너지가 충만해 지는
수행법이 아닐까 싶네요
올 겨울 명상 기대가 됩니다.

2023-11-29 11:19:34

권미영

지난 여름이 생각나네요 올 겨울도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2023-11-29 10:17:52

현광 변상용

'몸과 마음을 깨끗하게 씻어 햇빛에 잘 말린 듯' 이란 글귀가 명상하고픈 생각이 들게 하네요.
아직은 엄두가 안 나지만 자꾸만 이렇게 유인하니 곧 넘어갈 것 같기도 합니다.
그 날을 기다리고 기대하며... 잘 들었습니다.

2023-11-29 09:11:44

견오행

늘함께합니다.감사합니다.()()()

2023-11-29 09:05:27

박수경

명상중에 일어나는 온갖 느낌과 생각을 솔직하고 생생하게 묘사해주신 두 분의 소감 나누기가 참 좋네요. '맞아, 그렇겠네'하는 공감이 저절로 우러나고 빙그레 미소짓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부드러움 속에 내면의 단단함을 느끼게 해주시는 우리 도반 구영희님, 마음 따뜻한 소감 반갑게 잘 읽었습니다.

2023-11-29 07:36:05

세숫대야

두 분 나누기로 즐거운 아침을 맞이합니다. 고맙습니다()()()

2023-11-29 07: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