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월간정토
엄마 덕분에_내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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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희

전법을 하면서 쉬신다는 가르침 저도 새겨듣겠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2024-01-21 17:30:36

정명주

감동적인 글 잘봤습니다.
저도 엄마에 대한 미움과 원망이 밑마음에 있습니다.
낳아주시고 키워주신것만으로 감사한 마음을 내겠습니다.

2024-01-19 10:07:27

보현

고맙습니다

2024-01-19 08:07:52

김정

인도성지순례에서의 기억이 다시 생각나 좋습니다. 어머니에 대한 오랜 원망을 녹여내시고 가벼워진 모습이 감동스럽습니다. 우리는 분별을 모르는 조, 2조! 화이팅~!

2024-01-19 08:05:12

사공엽

성지순례왔습니다 엄두가 안납니다. 도반님 글을 읽고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일상이 놀이기구 휴식이라는 말씀이 생각이 나네요. 응원합니다! 🙏

2024-01-18 09:48:13

문진숙

어머니에 대한 원망이 녹고 감사함으로 바뀌었다하니 참으로 아름답고 축복할 일이네요. 전법 안에서 쉼을 찾고 있을 이병례님 수행담 감사히 들었습니다.^-^

2024-01-17 13:14:19

심계숙

덕분에 함께했던 작년의 성지순례의 일들이 떠오르며
생각만으로도 뿌듯함이 다시 올라오네요.
함께라서 할 수 있었던 일.
모든 분별심은 다 내마음이 일으킨다는 명심문을 받았을때의 짜릿(?)함.
모든게 감사의 시간이었습니다. 덕분입니다.

2024-01-17 13:05:49

드림하이

감사합니다

2024-01-16 22:48:58

이정순

공감 되는 부분이 제게도 있습니다
어머니를 이해 하시기 까지 참 어려우셨을 것 같댜는 생각이 듭니다
살이 내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4-01-16 19:37:09

정수경

소중한이야기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1-16 17:4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