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숙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눈물이 핑 돌았어요..ㅜㅜ
늘행복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2024-01-16 23:02:23
신고
수정
삭제
조애자
마음 담담히 나누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2024-01-16 16:44:05
신고
수정
삭제
김남희
수행하기 딱 좋은 조건, 나는 수행만 했을 뿐인데 어느 날 보니 주변이 모두 변해 있었다는 말씀이 마음에 남습니다. 고맙습니다.
2024-01-15 08:14:33
신고
수정
삭제
다정이
글을 읽으며 펑펑 울었습니다.
두 손이 절로 모아집니다.
부처의 씨앗을 가지신 도반님.. 덕분에 세상이 더욱 아름다워집니다.
언제나 지금처럼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하고 응원하겠습니다.
2024-01-13 23:45:06
신고
수정
삭제
수미향
물처럼 꾸준히, 들꽃처럼 묵묵히~~ 네네. 감사합니다. 감동적인 삶의 수행담 넘 고맙습니다.
2024-01-10 22:49:57
신고
수정
삭제
자재왕
눈물이 나요.
눈물이 자꾸만 나요.
수행이 낳은 기적입니다.
2024-01-10 20:14:50
신고
수정
삭제
오주희
소중한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1-10 16:21:14
신고
수정
삭제
햇살
감동이고 아름답습니다
저라면 어땠은까??
잘 이겨내고 살아내서 고맙습니다 🥰
2024-01-10 14:01:54
신고
수정
삭제
드림하이
존경합니다 🙏
2024-01-10 11:37:13
신고
수정
삭제
현광 변상용
저는 온라인에서만 뵌 줄 알았는데 영통법당 시절에도 계셨군요. 마주치지 못한 게 아쉽습니다.
눈이 좀 안 좋으신 건 알았는데 다리도 불편하신 줄은 몰랐네요.
아니 그것보다 그 몸으로 하루도 빼놓지 않고 수행하시고 뭐라도 하시려는 모습에 저는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얼마전 발원문도 잘 들었습니다. 도반님과 아는 사이(저혼자)라는게 자랑스러울 뿐입니다 ㅎ
2024-01-09 20:33:46
신고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