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아
오랫만에 오래되신 선배도반님의 글을 읽었습니다
1997년 나도 그때 라디오에서 스님의 음성으로 감동받고
법륜스님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그후15년이 흘러 안연이 되었습니다
글을 읽고 감동받고 마음이 가그윽합니다 감사합니다
2023-09-26 13:44:06
황보미
불법을 만나 행복해지고 그법을 두루 나누시는 모습이 정말 감동이예요
행복학교 진행하며 그 정성들이 고스란히 전달되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그 수행의 향기가 널리 퍼지시리라 기원합니다~()
2023-09-25 09:56:55
전현숙
정순님의 넘치는 에너지가 늘 부러웠습니다. 오래전에 정토회 일을 해오신 것들이 지금의 에너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같이 가는 도반이라 행복합니다.
2023-09-25 08:55:58
이소현
되는 대로 하다보면 어느날 새털처럼 가벼워지리라 믿고 저도 수행정진 꾸준히 하겠습니다.
2023-09-24 18:32:20
정태남
포근한 느낌의 박정순님과 짧지만 함께 아침기도 했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반갑습니다 보살님
2023-09-23 20:33:08
민헌기
죽을때까지 수행이 숙제라고 하신 말씀이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09-23 20:22:11
김정림
'되는대로 하다보면 어느 날 새털처럼 가벼워질거다'라는 말이 격려가 됩니다. 그래서 늦어도 기도합니다.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09-23 18:56:57
김윤희
꾸준히 자신을 돌아보고 정진함을 응원합니다
2023-09-23 14:50:22
수행
감동적인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2023-09-23 07:50:08
최인숙
박정순님 감동적인 수행담 감사합니다
잔잔한 감동이 마음을따뜻해지게
하고 상주에서 대구법당까지 먼길
오셔서 함께 했던 기억들이 떠올라
새롭고 자랑스럽습니다~~^^
2023-09-23 06:3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