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남양주지회
여기에서 어른이 되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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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임

친구가 인스타에서 정산향님의 글을 읽고 제가 쓴 글인줄알고 연락이 왔습니다. ㅎㅎ
정토회 만나기전 저도 사랑고파병에 걸려 힘들어하며 괴롭게 살던 그때를 떠오르며 웃음지었네요~ 정산향님 덕분에 친구랑 추억여행했네요~ 감사합니다 ^^

2024-01-05 08:03:09

박신영

도반님의 나누기에 깊은 공감이 갑니다. 감사합니다

2023-10-13 07:01:14

불퇴심

산향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진솔하고 따뜻한 나누기네요
저의 어린시절도 떠 오르면서 그렇게 살았던 세대가 아니었나 돌아봅니다
앞으로 참된 어른으로 더 나아가시길 바라며 응원할께요~

2023-09-11 08:01:09

문미경

감동입니다. 평범한 삶을 살고 싶었는데 알고 보니 평범한 삶이다는 말씀에 내모습을 봅니다.
덕분입니다ㆍ

2023-09-11 06:59:21

심학숙

산향님~~~ 밝은 미소 덕분에 제 마음도 따뜻해 집니다. 응원합니다^^

2023-09-10 13:14:10

김윤희

보살님~~여기서 뵈니 더 반가워요
남산위에 저 소나무~~~처럼 항상 든든하
한 도반입니다 많이 배웁니다 ^^

2023-09-10 01:14:45

견오행

처음 가정법당에서 친구분들 다 나가고 혼자 남아 불법을 들으셨다는 부분에서 마치 법화경의 한장면을 떠올리게 합니다. 그만큼 정산향님의 공덕이 두텁지 않았나 싶습니다. 늘함께합니다.감사합니다._()()()_

2023-09-09 08:32:36

최정현

첨.댓글 답니다.
인정받으려는 마음을 내려 놓으니 한결 자유롭다는 말씀에 공감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09-09 08:07:21

송경미

감동적인 수행담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구리법당 1호 학생
이제는 남양주지회 보배
멋지고 자랑스런 산향도반님과 함께할 수 있어 고맙습니다.

2023-09-08 23:10:31

조애자

잘 읽었습니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23-09-08 21:3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