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경기광주지회
진정한 육아는_엄마가 바로 사는 것으로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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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산

애가 3명이니 더욱 봉사를 해야한다는 말씀에 코끝이 찡해집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_()_

2023-11-08 07:38:31

최영미

아이들은 엄마의 등을 보고 자란다는 말이 와 닿습니다
아름답습니다
좋은곳에 쓰이고자 하는 마음이 생기니 부자가 된것처럼 풍요롭습니다

2023-08-09 00:41:34

엄태숙

육아ㆍ아이ㆍ엄마로 사는 것 ...이런 말만 들어도 찡해지곤 합니다. 간절하다고 해야할까 집착이나 어리석음으로 한 행동이였다라고 뒤에 정리될 지라도 참 순간순간 치열하셨던 것 같습니다. 10년을 꾸준히 수행해오셨다는 말씀을 들으니 든든하고 편안해집니다. 뚜벅뚜벅 행복한 수행자로 행복한 아이들의 엄마로 쭉 걸어나가실 모습 응원합니다 👏 👏 👏

2023-08-04 06:04:53

사랑부자한개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2023-07-31 06:56:34

윤경희

김은주님 잘 들었습니다. 첫 행복학교 오티 진행자님이셨을때 만난 기억에 더욱 반가운 마음입니다. 밝고 하이톤이셨던, 감동의 눈물이 많으셨던 은주님이 떠오릅니다. 엄마와 아이는 진짜 연결된 고리같다 다시 느낍니다^^

2023-07-26 12:08:10

서수민

보살님.진솔한 수행담 고맙습니다.아이는 부모를 보고 배운다는것이 딱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
엄마가 지금 즐겁고 행복하니 아이들은 잘 자라겠지요.

2023-07-25 19:26:41

김연정

엄마가 아이의 거울임을 다시금 깨닫게됩니다. 제가 행복하고 주인이 되는 삶을 살면 아이는 저절로 그렇게 되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2023-07-24 20:46:49

이은여

지금 있는그대로 참 괜찮다는 말씀 공감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2023-07-24 06:25:41

최승연

감사합니다

2023-07-23 12:03:22

보현

고맙습니다

2023-07-23 09:2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