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관악지회
내 마음의 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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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갑

지원국장님급도 소임을 맡기면 싫어하는 마음부터 일어나는구나. 무엇이 나와 다른가? 그럼에도 무조건 합니다. 못해서 잘리는 것조차 개의치 않고,,,,,

2023-10-12 18:47:33

지금여기

고맙고 감사합니다~~~^^

2023-07-07 12:35:52

보현

고맙습니다

2023-06-14 07:10:41

정종석

이은정 님의 인터뷰 내용을 보면서 그 많은 소임들을 걸림없이 원만하게 소화하심에 놀랐습니다. 아울러 잠재된 능력이 앞으로 크게 잘 쓰이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2023-06-13 07:52:05

현광 변상용

어머니와 좋은 관계로 마무리 할 수 있어 정말 잘 되었네요.
남에게 싫은 소리 듣는 건 정말이지... 요즘엔 저도 그걸 화두 삼아 정진하고 있습니다.
도반님 수행담 안에서 해답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해요.
단단한 수행담 잘 들었습니다~

2023-06-12 07:17:36

시명화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이 참 고우십니다
수행자로 함께 할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2023-06-11 06:55:17

묘명행

수행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고 든든합니다

2023-06-11 06:25:06

금광화

수행담 감사합니다

2023-06-10 22:26:25

김문정

화내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고, 불편한 상황을 피해서 혼자 해버렸더니 문제는 그대로 남아서 더 큰 과보로 돌아온다는 말씀이 두루 마음에 남습니다.
함께 일하게 되어 감사하고, 일하면서 계속 고집하는 저를 잘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배웁니다.
그리고, '잘린 적도 있다'니! 궁금하네요. ㅎㅎ

2023-06-09 21:55:24

오지환

할 수 있는 만큼 세상에 쓰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06-09 17:2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