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천안지회
편안한 흔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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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감사합니다~.

2023-07-26 02:46:15

보현

고맙습니다

2023-06-15 09:01:08

엄태숙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가까이 계신 분 이야기를 읽자니 제가 왜 더 긴장이 되는지요 담담하게 굵직한 이야기들을 풀어주시니 '편안한 흔들림'이 참 적절하다 여겨집니다
제겐 신청했다 취소했던 불대를 작년에 전화로 입학 권해주셔서 물러서는 마음에서 벗어나 이 바른 법을 알게 한 인연도 있으신 분이라 여러번 찬찬히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

2023-06-01 21:12:19

보리안

잔잔함속에서 수행의 향기가 느껴지네요~
글을 읽으며 마음의 여유를 배울 수 있어 감사합니다^^

2023-06-01 17:19:51

견오행

권유숙님의 차분한 스토리에서 내면의 깊은 불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 모두 한 마음입니다. 한생각의 힘은 매우 위대하다고 생각되어졌습니다. 천안에서의 한생각은 이미 티벳에서도 일어나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늘함께합니다.감사합니다. _()()()_

2023-06-01 07:04:11

장수린

명상 하듯 부드러운 음식을 먹듯 술술
편안히 잘 읽었습니다
닮고 싶은 수행자 한분 추가 입니다
편안한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2023-06-01 06:27:38

이승준

요즘 들어 느리게 살고 싶다 쉬고 싶다 그런 생각 많이 했는데요. '쉰다는 욕구, 마음껏 자유롭고 싶다는 욕구'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3-05-31 18:17:15

배병갑

요즘은 인생에 큰 질곡이 없이 살았어도 자연스럽게 정토회를 만나 대오大悟하는 도반들의 수행담을 자주 봅니다. 잔잔한 물결이 흘러가 깊은 호수를 이룬듯한 느낌입니다. 내가 모른다는 사실을 아는것이 해결해 나가는 힘이다. 나를 낮춘다는 것이 얼마나 큰 지혜인지를 새삼 배우고 갑니다. 주인공의 마음을 담아 내느라 글쓴이와 편집자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2023-05-31 17:51:26

김영미

양동이를 뒤집어 쓴거 까지는 알겠는데 ., . 이 양동이를 어떻게 벗어야 할지 아직까진 모르겠습니다.. 이런 글들이 양동이를 벗을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래 봅니다

2023-05-31 16:57:26

김경호

글 잘 읽었습니다~^^
심심하게 읽게 되면 허공의 메아리요, 깊게깊게 읽게되면 깊이 있는 편안함을 주는 글~♡
'내마음대로 산다고 내 욕구로부터 자유로워질수 없다'
'욕구가 나의 주인이 되는가,
내가 나의 주인이 되는가의 갈림길'에서 꿋꿋하게 일어선 주인공님의 깊이있는 내공의 힘을 전하여 받고자 합니다.
글쓴이와 편집자 분께도 감사한 마음입니다~^^

2023-05-31 16:5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