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정토행자의 하루
'착한 아들'은 어디 가고, '낯선 아들'이 오다_불교대학 졸업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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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상

새로운 인생의 시작!
정토불교대학 좋아요~~!!

2024-03-06 11:46:39

신영숙

아~
상기되고 긴장한 마음으로 귀기울여가며 법륜스님을 바라보던 그때가 문득 떠오릅니다.
귀한 불법 인연 되심을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하며 행복하시기를~♡

2024-02-28 22:40:26

무량수

지금 여기서 바로 행복해지는 방법.. 정토불교대학 ..감사합니다

2024-02-19 14:20:34

김궁회

도움이 많이 됩니다

2024-02-14 20:52:13

실비아

자식이 부처입니다

2024-02-09 08:23:53

ubaTaeCJ

1

2023-11-15 22:54:43

박효진

잘 읽었습니다~() 엄마라는 이름으로 집착하며 긴시간 살아왔기에 넘 공감합니다.. 저도 그때 정토불교대학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지금 어찌 살고 있을지 짐작도 안될 정도로 내 안에 갇혀 있었어요.. 법륜스님의 가르침 덕분에 눈을 떴어요~

2023-08-21 11:14:22

개나리

아들이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그런데 20살이 넘은 아들을 아들이 아니라 성인으로 인정하고 기대를 내려놓으니 관계가 많이 개선되었어요.

2023-08-17 19:08:50

우현

저또한 괴로움의 원인이 남편 자식때문이라고 살면서 불행하게 살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며 살던 나에게 그 남편과 자식 덕분에
부처님 법 만나 행복해진 한사람 입니다
정토불교대학은 저의 새로운 인생의 시작이였고 깨달음의 장은 나의 생각 관념의 틀을 깨는 큰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정토불교대학에 오셔서 행복해지시길 기원합니다()()()

2023-03-10 09:46:17

도광

자식 맘대로 할 수 없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불교대학을 마치고 이후 진행되는 경전대학이나 전법행자 입문과정등도 잘 마치셨으면 합니다. 도반님의 수행담이 아침을 무척 밝게 만들어 줍니다. 감사합니다.

2022-08-31 08:2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