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수원지회
척하며 사는 게 내 모습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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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릿느릿

고맙습니다.....^^

2023-10-18 17:53:37

임은영

다행이고 다행이고 다행이다라는 말씀이 마음에 남습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6-17 10:43:03

신수진

감사합니다.........

2022-04-22 14:19:17

박영미

담담하고 솔직하게 깊은 곳에 있던 마음을 얘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뭉클하게 잘 들었습니다 누군가에게
힘이되는 나아감에 응원합니다

2022-04-06 14:38:16

전성숙

어려운 이야기 너무나도 담담히 써주셨어요.
큰 울림이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4-05 23:13:21

이은서

도반님의 이야기가 잔잔한 감동입니다.
주변에 섬세하고 보드라운 심성의 사람들이 얼마든지 있겠기에 나의 말과 행동에 깨어 있어서
배려는 못할망정 적어도 고통이나 상처를 주는 잘못은 저지르지 말아야겠습니다.

2022-04-05 06:18:11

자유인

살아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 나누어주심에 고맙습니다.

2022-04-05 06:09:14

J Kim

제 경전반 진행자도 자율신경과민증상에 복합적 정신질환을 본인이 정상인처럼 척하다가, 결국은 갑자기 남의 말에 꽂혀서 카톡소통방까지 해체시키고 도반들에게 피해를 주었습니다. 누구나 봐도 금방 알수있는 증상들을 본인 혼자만 아무도 모를것이라는 망상에 사로잡혀 있어서 안타까웠는데, 이은경님은 병원치료 받고 수행하고 귀촌하신다니 현명하십니다. 1등감입니다.

2022-04-12 15:45:43

배병갑

이렇게 수행을 부지런히 하시는데도 좋고 싫음은 따라 다니는게 정상인가 봅니다. 다만 그 속에 갇혀 있지 않고 알아차림으로 빠져 나올수 있는 것이 수행의 덕분인가 봅니다. 성불하는 그날까지 정진 하심을 응원합니다.!!

2022-04-04 14:24:40

담담함

별거 아닌줄 아는데도 몸에서 나오는 호르몬은 속일수가 없나봐요. 병이생기네요. 아직 머리로만 이해하고 있나봅니다. 담담하게 이겨내는 모습멋지시고 많은도움이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2022-04-04 12:5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