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북미지회
해외 첫 선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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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안

최근 기사에 연결된 링크를 통해 다시 읽어보니 지난 1년이 10년 같습니다. 어려운 시간 함께 해온 도반님들의 마음 느껴져 뭉클합니다. 그 자리에서 인연따라 늘 함께 하시는 이원심 보살님 감사합니다!

2022-11-16 10:24:44

서영수

이런 분들이 모여 지금의 정토회가 있구나 알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오래오래 안녕하세요:)

2021-12-04 17:35:33

금광화

법회에서 자주 들었던 선거 사례 주인공을 만나 반가운 마음이고, 자세하고 다양한 시선에서 볼 수 있어 재밌습니다~^^ 한국에서의 여행 잘 보내시고~ 다음에 일상으로 돌아간 이야기도 들려주세요~

2021-11-06 07:00:39

현광 변상용

해외에서 활동하시는 분들 보면 왠지 죄스런 기분이 듭니다. 그 환경에 비하면 훨씬 나은 환경속에서 과연 나는 우리는 수행자의 길을 제대로 가고 있는가 하는.
그만큼 또 다양한 지역과 시차에서 오는 끈끈함도 더 하리란 생각도 듭니다.
해외에서 활동하시는 모든 도반님들 무한 응원합니다~

2021-11-02 10:13:50

보리안

시차를 달리하는 해외 선거를 지원해주신 진행팀 도반님들 참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호기심 잔뜩 안고 재미나게 선거를 치루었습니다. 시애틀 선거에서 일어난 일이 상처가 아닌 경험과 교훈이 될 수 있게 한 이원심 님과 모둠원 님들~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해외 첫 선거를 역사로 꼼꼼하게 잘 기록해주신 희망리포터 님께도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2021-11-02 03:20:52

이종경

처음으로 해 보는 해외 정토회에서의 선거... 긴장되었고 재미있었습니다. 직접 민주주의가 서툴게나마 자리를 잡아가는, 그러나 우리를 대변해 줄 수 있는 임원을 뽑는다는 의미에서 무게감이 느껴졌습니다. 선거를 위해 뒤에서 수고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합니다.

2021-11-02 00:21:11

박미순

가볍게 받아 들이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저도 그런 마음을 배워봅니다
소임으로 나를 삼고 있는건 아닌지
돌이켜보게되고 깨어 있길 발원해봅니다

2021-11-01 10:12:27

황소연

해외에서 첫 선출직으로 임명된 소임자님들께 먼저 축하의 박수와 감사를 전합니다^^
소임의 소임의 소임 속에서도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는 뼈속까지 정토행자임을 이원심님을 통해서도 한번 더 느껴지는 소식이였습니다^^ 도반의 의미를 한번 더 생각해보고 나를 살 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해외지부 홧팅~~~

2021-11-01 08:43:08

견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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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1 08:2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