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수원지회
현수막 하나에 홀린 듯 찾아온 정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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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례

말하지않고 속으로 병드는 것보다 짜증이라도 내서 말하는 딸이 더 낫다는 수행담이 와 닿습니다.한 생각 바꾸니 관점이 달라지는군요~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8-29 18:54:43

하안이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4-02-29 14:44:52

이영숙

수행담 잘들었습니다. 두 말이 필요 없습니다.
한마디로 표현 하자면 너무 너무 멋지십니다 지영님!!👏👏👏👍

2024-02-29 08:48:33

해바라기

제 인생에 가장 잘한 일이 부처님 불법 공부입니다.

2024-01-23 18:19:00

유정희

감사합니다

2023-09-14 08:40:47

강일향화

화 날 일이 없습니다
그럴 일이 일어납니다
정토회를 만나면 언젠가는 반드시요-()-

2023-08-26 18:18:13

최수영

감사합니다

2023-07-23 11:52:41

김은정

2020년에서 2021년까지 가을불대다녔고 코로나19생기기전이었었고 마스크쓰기전이었고, 코로나19가 생기고 마스크쓴후 2021년부터 작년까지 봄 경전반을 온라인으로 들어서 지금 내 방 꾸미기를 많이 해졌고 얼굴이 예뻐진것같아 더 화사해졌습니다.
지금은 가족끼리 한강공원 소풍하러가기도 하고 친언니랑 원데이클래스도 하고 언니와 막내 여동생 생파를 하기도합니다.

2023-02-11 18:15:37

유영아

가족의 집안 분위기가 달라졌어요~

2022-10-05 20:59:56

박안규

정토불교대학은 내 삶의 전환점이다

2022-09-14 20:25:24